컴터가 집에서 사라진지 3주가 되어갑니다.
컴퓨터가 없으니까 좋은점도 있지만 불편한점 역시 많네요.
특히 원더풀미스치루에 못들어오는것이..
이제는 컴터에 앉아도 할게없다는...(스타나 몇판..)
요즘 제 유일한낙은 이어폰입니다^-^
소니에서 2만2천원이나 주고 샀다는!(클립형으로)
컴터사면 활동열심히 할게요~
아! 컴터사면 영상을 왕창모아볼까 생각중입니다.
만화에서 영화까지.. GTO랑 속도위반결혼.. 벌써 생각해놨어요..-_-;
지난주까지는 미스치루가 지겹고 실증났는데..(사실 요즘에 힘든일이 많아서;;)
힘들때 미스치루노래를 들으니까 활력이 생기네요..
역시 미스치루노래는 안 들을 수가 없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