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누군가 계속~~~~~~~~~
저의 단잠을 깨워서 잠을 설쳐서 한 1시간 잔거 같습니다
형이 깨우고 경비실서 전화오고 자는데 불켜두고 ㅡㅡ
휴가 나온다는 친구는 강원도의 폭설로인해 휴가가 미뤄지고
하루종일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영화도 보려고 그 재미있다는 '말아톤' 보려고
나가기만 하면 영화는 못보고 뭔가 일이 생겨버리네요
그래서 오늘도 나가려다가 말았습니다. 다음주까지 상영한다는데
과연 볼 수 있는걸까요? 영화 한편보기가 이리도 힘들다니..
영화보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인걸까요? -_-a;
다음주 주말이면 영상회네요 무지무지 기대가 됩니다!! 후후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시구요 다들 숙면합시다
밥도 보약이라지만 잠도 보약같아요 하루가 이리 해롱거리니;
몸이 최고의 재산인데 숙면 잘 하시고 영상회때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