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체한건가요? 영소식이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고바야시 타케시가 미칠과 불화를 겪다가 원더풀때 다시
프로듀서로 참여한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 앨범 I love U도 프로듀싱한건가요?
개인적으로 미칠은 물론, 마이리틀러버와 브릴리언트 그린 무지 좋아하는데
둘다 최근에 뜸한것 같아 아쉬워요 ㅠㅠ
일본음악도 전성기를 구가하던 90년대 중반에 비해서 마땅히 귀를 확 끄는
그런 느낌이 많이 사라진듯. 특히 최근에 오리콘1위를 점령하는 베스트앨범
같은거 무지하게 싫어함..;; 특히 미카는 왜 벌써 베스트를...
암튼 마이러버근황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아아 러브쿡 좋아지기시작했음 +_+ 고부쿠로앨범도 받아봐야겠으요 엊그제 여기서밖에 피지않는꽃을 친구와 열창한 감동이 아직도 ㅎㅎ마이리틀러버의 근황은 잘모르겠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