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랜만에 티비를 보면서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던중~
아마 그시간이 5시 40분에서 6시 10분인가 사이였을거에요.
엠X씨의 전X일주인가 그런프로에서 웅어라는 물고기를 다루고있던중..
배경음으로 익숙한 멜로디가 흘러나오더라구요.. 잘 생각해보니 바로 youthful days 더군요~~ㅋㅋ
오랜만에 들어보는 멜로디에 좀 당황하기도했고.. 머 암튼 좋더군요~~ㅋ
그리고 좀지나서 케X스의 무X지대 큐를 보고있는데 거기서는 요요가지고 묘기부리는 사람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주변에 흘러나오는 노래... 아따시 사쿠란보..;;
오츠카 아이 노래도 나오네요~~
이거보면서 제이팝이 한국에 마니 들어왔다는걸 느낄수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티비를 보니 미스치루 노래가 나와서 좋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