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Y
アンダーシャツ
Prism
十二月のセントラルパークブルース
スロースター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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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elujah
요즘 미스치루의 요런 곡들이 팍팍 와닿더라구요
'우린 그냥 로큰롤 음악을 하고 있어' 이런 느낌?ㅎㅎㅎ
특히 スロースターター 같은 정통 록음악이 그립기도 합니다
뭔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 시절에 미스치루를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쉽게도 이 시절엔 X-JAPAN에 미쳐있었던 때라...ㅠㅠ)
날것의 느낌이 많이 났던 시절....
저도 가끔 그때 패기 넘치던 아저씨들이 그립기도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