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4분의 1이 지났네요
벌써 4월이라는게 믿기지 않아요
나이에 따라 시간이 가는 속도가 달라진다는 걸 요즘들어 조금씩 느낍니다
저는 내일부터 다른 도시의 계열호텔에 일주일간 견학+트레이닝을 갑니다
부서이동을 한지 얼마되지않아 여러가지 배울게 많은 견학이 될것같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정팅은 아쉽게도 참여못하게되었어요
뭐, 딱히 기다려주시는 분도 없지마는서도 ㅋㅋ
요 몇일 원더풀게시판의 글을 읽어보니 환절기라 그런지 아프신 분들이 많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특히 타지생활하시는분들...그리고 레리님은 입대가 얼마안남았으니 더더욱 몸관리 잘하시길.)
그럼 다음주말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