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리는　로리가　아니고요．

범프오브　치킨

좋습니다．

작년　겨울에　유그라드실에　뿅　가서　매일매일　들엇는데．．

너무나　범프의　노래가　듣고　싶어서

어제　또　시디를　빌렷어요．．　

유그라드실　，　쥬피터

멜로디도　멋지고　가사도　환상적이고　자학하는것도　좋고

특히　너무나　마음에　드는　가사들．．

길드．　엠브레이스．

오나지　도아오　쿠쿠레타라　스노　스마일　등등

너무나　멋진　노래가　많아요．

날　뿅가게　하는　음악들．．

특히　범프의　음악은　개인적으로　집에서　혼자　외로울때

들으면　참　좋은것　같아요．

미칠수도　있고　자학할수도　있고　

가사　내용중．．

힘들고　지쳐있으면　．．　벤치에　앉아서　잠시　쉬렴．．

언제나　너의　곁에　잇어줄테니　

라는부분　좋은데．．쥬피터의　무슨　노래엿다라．．

어느　방송에서　사쿠라이상이　노래방에서　범프의　노래를　많이

부른다고　햇는데．．

저도　한번　불러본적이　잇는데　꽤　어렵더라고요．

아무튼　범프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