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이노래만 자주 들었었고, 어렸을 땐 LUNA SEA 처럼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때가 몇년간 있었다. (Mr.children도 그랬엇다.)
지금생각해보면, '그 때가 좋았다.'
지금도 이노래가 변함없이 좋은 것을 보면 남들이 보기엔 변했을지 몰라도, '나는 하나도 안변한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LUNA SEA 부활 하라 . ㅋ [최근에 노래만 올리구. 하는일도 없구]
오리콘 챠트를 보면 최근 다시 JealKB 처럼 비쥬얼 계가 꽤 선전하고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라크, 그레이, 디엔, 나이트메, 아리스 또 이이상 모르는 애들도 많던데.
비록 Major 데뷰후 인지도 있는 비쥬얼 계가 많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X-Japan 할아버지들과 LUNA SEA 오야지들이 다시 오면 좋겠네요.
나도 곧 오야지 이지만 ㅋ
아 연봉 5,000 만언의 남자가 되고 싶다. 컥 ... 갑자기 헛소리...
X-japan과 루나씨 다 한정적으로 활동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