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HOME

이런저런 잡담ㅎㅎ

웁스가이 2008.11.26 23:07 조회 수 : 529 추천:6





웹서핑을 하면서 여기저기 쏟아지는 아리따운 처자들의 사진에
정신없이 눈이 돌아가고 있습니다ㅡㅡ;;

첫번째 짤방은 핸드폰 CF로도 국내에서도 친숙한 고메즈 씨.
처음엔 한국계 혼혈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 보더군요.

두번째 짤방은 여자 농구계의 떠오르는 샛별 최윤아 선수.
실력도 좋지만 운동 선수로서 가져야 될 마인드가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펄펄 날았죠 흐흐.

요즘은 멍하니 있을때면 이런 생각도 합니다.

하루는 고메즈씨와 팔당댐에 들려 매운탕을 끓여먹으며 데이트를 하고~~~
다음날은 윤아선수와 놀이공원을 가고~~~ 생각만해도 아이 좋아라~~~-.-♡

개인적으로 윤아 선수랑은 업무상 얘기도 몇마디 해보곤 하는데...
대화 할수록 설레이기 때문에 힘들어요.-_-;

이런저런 아리따운 처자들이 많다곤 하지만
물론 현실은 시궁창(笑)

---------------------------------------------------------------
뱀다리 꼬리물기~

1. 요즘은 헬스장에서 열심히 러닝머신과 사투를 벌이는 중입니다.
D라인 탈출을 위해 힘쓰고 있죠ㅎㅎ
체지방 지금 제면 25% 되려나요, 한창 빡시게 할때는 13%대 까지 갔었는데 T T

2.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벼랑위의 포뇨를 봤어요.
유치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무척 귀여운 포뇨ㅎㅎ

3.학교 과제는 후배들에게 떠너김고 저는 최종 검토만 하는 묻어가기 패턴.
아니 정확히 얘기하면 저에게 많은걸 기대하지 않더군요ㅡㅡ;;

4. 다들 건강한 한 주 보내세용~~~~~~~^.^b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74 올해는 많이 다치는군요..ㅡㅡ; [8] 앙리 2004.08.05 106
6373 닮았다! [12] 시진 2004.08.05 175
6372 미스칠은 내한공연 안하는가.. [4] Sakurai 2004.08.05 257
6371 뻑적지근 하군요 [12] 한이아빠 2004.08.05 106
6370 오랜만입니다!! ^^ 연달아 영화 얘기만 쓰게 되는군요; 이번엔 '나비효과'입니다.; [8] file Nameless チェリ- 2004.08.06 88
6369 범프오브치킨 내한공연 셋 리스트 [15] file 강동현 2004.08.06 293
6368 치킨.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치킨? [7] 로리™ 2004.08.06 180
6367 면허증 발급~~~!!! >ㅁ< ;; [10] 두근두근♡ 2004.08.06 163
6366 결론. [18] 이요 2004.08.07 488
6365 친구가 일본음악 거의 처음 듣는다길래~ [4] 이준관 2004.08.07 244
6364 좋은 노래 하나..... [3] 제주도의푸른밤 2004.08.07 229
6363 M+B+L+G+C+S+G [6] 환타지아 2004.08.07 244
6362 Group Look [4] Nameless チェリ- 2004.08.07 126
6361 고통. [5] 너부리 2004.08.07 152
6360 더이상 사람을 믿지 않을테다.. [8] amuro249 2004.08.07 250
6359 나나미상-_-; [6] file 박예경 2004.08.08 113
6358 슬슬 다시 준비중입니다,,BEHIND STORY~~ [7] yawara 2004.08.08 148
6357 ★★부산 록 페스티발 2004 후기★★ ~Hell Ya~F U C K ing ROCK&ROLL~놀아 보자구~!! [12] TERU 2004.08.08 267
6356 지난번 영상회처럼 [3] 시진 2004.08.08 93
6355 부산록페, 범프오브치킨과의 데이트&라이브 후기 [17] 사도요한 2004.08.08 291
6354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갔네요. 벌써... [7] 로리™ 2004.08.08 108
6353 불쾌함 [3] snowcat 2004.08.09 139
6352 미스치루 노래를 잘 부르시는 분.... [10] 홍차왕자 2004.08.09 193
6351 단체티건은 무산 된건가요? [7] file Nameless チェリ- 2004.08.09 96
6350 후.. 뒤늦게 피서 갔다왔습니다.. [5] 가토 2004.08.09 98
6349 이럴쑤가 [4] 시진 2004.08.09 76
6348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4話에 나오는 僕が僕であるために. [6] 밤샘작업 2004.08.09 162
6347 J-POP 은 죽었다. [12] TERU 2004.08.10 478
6346 요즘처럼 열심히 미스치루 음악을 들어본 적이... [5] 홍차왕자 2004.08.10 132
6345 엄~~~청나게 슬픈책 추천좀 해주세요. [10] 가토 2004.08.10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