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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브릿지>
<하코다테 넘어가는 길>
<소프트뱅크 렌탈폰>
<비에이...에 무슨 나무 였더라.. --;;;>
<토로호.. 쿠시로에서 노롯코타고 끝까지가면 나옵니다.>
<쿠시로역에서 쭉 걸어가다보면 나오는 다리에서.. 이름을...>
<쿠시로역에서 삿포로까지 꿋꿋히 주무시며 가신 언니>
<저녁무렵 토야호>
<하코다테 야경>
<시간때우러갔던 아사히카와에서 우연히 발견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모형>
< TBS보다 더 반가웠던 슷또또코이>
<유니폼이 특이하다길래 찍으러갔다 직접보고 찍을 용기가 없어 가게만 찍고왔던 안나밀러스>
<우루후루즈의 역습에 입구만 들려다온 엑스포공원>
<롤로님 추천으로 다녀왔던 에이칸도.. 가을되면 더 멋질거 같더군요.>
<비와코가 살짝 보인다고갔던 엔랴쿠지.. 근데 비와코는 정말 '살짝만' --;;>
<이틀간 신세졌던 타지타지.. 술집이 메인에 부업으로 기타를 파는 줄 알았더니..>
<꽤 유명한 중고 PRS 취급점... 살짝 만져봤던 애 가격이 흐음.. --;;>
복도를 밟을 때마다 심하게 삐걱거려서 좀 무서웠어요 -.-
그나저나 우르후르즈 공연은 생각할수록 아쉽네요 ;ㅇ;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