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 주연, 감독
칸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정말로
특이하고
지루하면서도
자극적이고
의미신장한
영화라는 생각합니다.
영화 제목에 걸려든 사람에게 허무함을 안겨주고
미국 앞에 나약한 일본인을 은유합니다.
CG로 나가다 막판에 전대특촬로 전환되는 깜짝쇼를..
북한출신 요괴를 가혹하게 처벌하는 아메리칸..
밀착 취재 형식으로 대일본인의 삶을 소개합니다.
리얼한 시민들 인터뷰..
결론은 강추!
이런 영화는 흔히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맛짱의 정신세계를 그대로 반영한 듯 한 그런..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참조
http://blog.naver.com/bloodbar/70025106604
전 결국 ..아니 역시나 감독 만세! 덕분에 못 보았다는..
흠..괜찮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