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및 새 정부 출범 및 기타 등등이 있을 2008년이 왔습니다;
네, 올해를 맞아 리댠은 배스킨 라빈스가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20대 후반부터는 시간이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군요.
만날 사람도 없고 만나주는 사람도 없는데다가 엄청난 날씨 덕분에
31일부터 어젯밤까지는 집에 박혀 지냈더니, 왠지 새해 기분이 잘 안나는군요;;;
쥐띠해를 맞아서, 다른 동물실험실에 있는 암세포로 인해 혹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마우스를 보고오니
기분이 참;; (뭔;;소리냐)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올해는 모든 이들에게 대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