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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5 01:38
왜 이렇게까지 해야되는지 왜 무고한 사람이 죽임을 당해야 하는지
누구한테 이 죄를 물어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한 심정입니다
유가족들의 슬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저도 지금 굉장히
분할 따름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고인의 명복을 비는바입니다[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