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전혀 죄송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ㅎㅎ 만든 저도 이 모양인데요 뭘;; 전 요즘도 꾸준히 치고는 있는데 발전이 없는것 같아서 학원에 다닐까 생각중이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사실상 두사람이 맞습니다. 시간내서 단둘이 보는거 환영합니다 ^^ 저의 경우는 지금 4월에 일본에 갈 예정인데 그동안 거의 백수 생활을 하고 있어서 예아님이 좋은 시각을 알려주시면 좋을듯 해요 [01]
저도 학원다니고 싶었는데 ㅎㅎ 같은 마음이네요 ^^
사실 저도 학교를 다니는데, 현재는 방학을 한 상태라 시간이 많습니다. 음... 그치만 한편으로는
한달후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 바쁘기도 합니다. 그치만, 중간중간에 짬도 날테니... 보는건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랑님, 저는 강남구 삼성동에 살고 있습니다. 랑님은 잠실쪽 아니신가요? 맞다면 더욱 만나기 쉬울텐데...
의견 주세요 ^^ [01]
흐흐흐~! 제가 사실 말입니다. 얼마전에 어디에 갔다가... 거기서 사람들이 기타 연습들을 하는 모습을 봤지 뭐예요...
그곳이 어디냐면~~!! 민들레 영토~~! 알아본 결과, 강남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민들레 영토는 건대입구점이 있다더군요
건대입구면 랑님도 그다지 멀지 않고, 저또한 그러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안 하나 더 드려도 되겠습니까? 저또한 랑님과 같이 일본어를 공부하는 입장인데... 만났을때, 무조건 일본어로 대화하는 미스치루 통기타 니홍고카이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데... 랑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의견주세요~![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