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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토록 구하고 싶던 러브홀릭의 '기분이 좋아' 라는 곡의 악보를 드디어 구했습니다 ㅠㅜ 아쉬운건 돈주고 구입한 악보라 공개를 못한다는 점..; 아쉬운 마음에 지저분한 폰카로 살짝 앞 부분만 올리네요 . 정성스럽게 프린터해서 제 기타 악보 책에 넣어줬습니다. 아 기뻐라 이곡 정말 미친듯이 좋아하는 곡인데요. 질리지도 않고 .. 기타 소리가 어찌나 아름다운 곡인지 이제 미친듯이 쳐보는 일만 남았네요. 좋아하는 곡을 미친듯이 치면 어느새 아르페 실력이 쭈욱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허나 아쉬운 점은 '리버플 키드의 생애' 는 없네요. 이것만 있었으면 정말 더욱 감동이 두배였을텐데 하하; 그리고 덧 붙여서 이 악보를 찾게 된게 왁스의 '아침식사' 라는 곡의 악보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에 러브홀릭을 쳣는데 있네요 헐.. 왁스의 아침식사라는 곡도 정말 좋은 곡입니다. 어떤분이 지식인에 프로포즈에 쓸려고 한다는 글도 봣네요. 그 정도로 좋음 . 오늘 받은 왁스의 아침식사 . 그리고 기분이 좋아 . 그리고 rainy day 이 세곡으로 다시 미친듯이 기타에 빠져봐야겠습니다. 칠곡이 너무 많아서 행복하네요. 요즘 mrchildren의 so lets get truth 라던지 망상만월 거기에 spitz 의 마법의 언어라던지 남플라 향기도 그렇고 정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