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치루 오사카 돔에서「Ｉ♥Ｕ」


[처음으로 오사카 돔에서 열창하는 미스치루의 사쿠라이]
　
　인기 락 밴드 「Ｍｒ.Ｃｈｉｌｄｒｅｎ」이 １２일, 오사카 돔에서 첫 5대 돔 투어「Ｉ♥Ｕ」를 스타트시켰다.「대단히 작고, 모두가 몹시 가깝게 느껴집니다」라고 하는 보컬의 사쿠라이 카즈토시(３５)의 말대로, 커다란 돔을 가득한 사랑으로 ３만 ７５００인을 안았다.

　첫 오사카 돔.４곡을 노래해 끝내고, 물색 가죽 점퍼를 벗어 던진 보컬의 사쿠라이 카즈토시(３５)는 감색의 Ｔ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오사카 돔이 대단히 작게 느낍니다」라고 잘랐다.「우리가 커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은 아마츄어 시대(９０, ９１ 적령기의 오사카·뮤즈 홀)그것 정도의 기분, 매우 가깝게 느껴집니다」.

　전국의 돔 투어 ３９ 만명 분의 티켓이 “즉시완매”하는 몬스터 밴드가 된 지금도, 아마츄어 시대부터 스테이지에 서는 ４인의 기분은 변하지 않았을것이다. 도쿄, 후쿠오카 돔에서의 공연으로부터 ８년８개월의 사이에는, 충전 기간이라고 하는 이름의 활동 휴지, 사쿠라이의 소뇌 경색…다양한 일을 넘어 왔다.

　「가득 들어 주었으면 하는 노래, 소리, 생각이 있습니다」라고 관객에게 대치 한 사쿠라이.「누군가에게 대하는 질문의 노래라고 생각해 만들었지만, 지금은, 마치 자신이 음악을 하는 이유, 대답과 같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한 「くるみ」에는 “희망의 수만큼 실망이 있는 그런데도 내일에 가슴은 떨린다”, "희망에 가슴은 떨린다”라고 하는 가사가 있었다.

　도중의 토크로는 한 아이의 아빠인것처럼「호빵맨」의 캐릭터를 칸사이 사투리의 엑센트로 외치거나 오사카풍으로 장난 치기도. 축구 일본 대표 이나모토 쥰이치도 관람하는 가운데「Ｗｏｒｌｄｓ　ｅｎｄ」,「ａｎｄ　Ｉ　ｌｏｖｅ　ｙｏｕ」,「ランニングハイ」 등 １５０만매를 돌파한 최신 앨범「Ｉ♥Ｕ」을 중심으로 전２３곡을 연주했다. １２월 ２７일의 도쿄 돔까지 １０ 공연으로 ３９ 만명을 동원한다.
(데일리 스포츠) - 11월 13일 10시 46분 갱신



사쿠라이「굉장히 좋은 느낌!」 미스치루 5대 돔 투어 스타트


[땀 흘리며 열창하는 스테이지를 전개한 Mr.Children의 사쿠라이 카즈토시]

　락 밴드, Ｍｒ.Ｃｈｉｌｄｒｅｎ이 １２일, 오사카 돔에서 과거 최대급의 ３９ 만명을 동원하는 첫 5대 돔 투어를 스타트시켰다.

　「오사카 돔이, 대단히 작게 느껴집니다. 우리들이 커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은 여러분과 굉장히 가깝게 느껴진다」

　보컬의 사쿠라이 카즈토시(３５)는 총기립의 ３만 ７５００인에, 그렇게 호소했다. 그들에게 있어서 돔 공연 자체, ９７년 ３월의 도쿄 돔 이래. 활동 휴지나 소뇌 경색이라는 병을 앓은 사쿠라이의 휴양도 있고, ８년반의 세월이 경과하고 있었다.

　「굉장히, 좋은 느낌!」 등과 엑센트가 코믹컬한 오사카 방언을 구사해 나니와자의 마음을 잡으면서, 오릭스의 본거지인것 같게 유도의 타니 료코의 화제로 웃겨 객석을 많이 북돋웠다.

　미스치루는 사쿠라이의 휴양 이래 투어를 앞에 두고 있었지만, 작년 여름３년만의 전국 투어를 감행. 금년７월에는 시즈오카에서 사쿠라이가 ３일 연속 12시간 라이브를 완주해, 체력적인 불안을 일소했다. 그 자신이 5대 돔 투어를 실현시켰다.

　이 날은 「未来」 「ランニングハイ」 등 ２３곡을 열창. 사쿠라이는 절규에 뒤잇는 절규로 완전 부활을 어필했다. １２월 ２７일까지 전력으로 일본 열도를 뛰어 돌아다닌다.
(산케이 스포츠) - 11월 13일 8시 3분 갱신



미스치루 전개 ２３곡　5대 돔 투어 개막!

　４인조 락 밴드 「Ｍｒ.Ｃｈｉｌｄｒｅｎ」이 １２일, 오사카 돔에서 첫 전국 5대 돔 투어(５도시 １０ 공연)를 스타트시켰다.

　１９９７년３월에 도쿄, 후쿠오카의 각 돔에서 라이브를 실시하고 있지만, 삿포로, 나고야, 오사카를 맞춘 5대 돔 투어는 메이저 데뷔로부터 １３ 년으로 처음.첫날의 이 날은 약３만 ７５００인의 대관중이 달려 들었다.

　처음으로 오사카 돔의 스테이지에 선 보컬의 사쿠라이 카즈토시(３５)도, 기합 충분히.약１５０만매를 출하한 최신 앨범「Ｉ♥Ｕ」에 수록되고 있는 최신곡 「未来」 「ａｎｄ　Ｉ　ｌｏｖｅ　ｙｏｕ」 등 ２３곡을 땀투성이가 되면서 열창했다. 또 현지 팬에게 향해서, 「엄청 좋은 느낌!」 「신사이바시!」 「미국마을!」 등과 수상한 칸사이 사투리 콜도 피로. 일순간 회장이 씬으로 하면 「뭐야!　엑센트가 이상한가!　이 엄격한 반응은 오사카만 가능하네요」라고 쓴 웃음 하고 있었다.１２월 ２７일에 행해지는 추가의 도쿄 돔 공연까지 전국 ３９ 만명의 동원을 예정하고 있다.
(스포츠報知) - 11월 13일 8시 0분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