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식이라면 한정반들은 일반 소매점엔 입고 되는 것조차 불가능하겠죠?^^
제 생각엔 애초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분이 미리 따로따로 산정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소매점들도 메이커(예 : HMV, 타워, 신세이도...)에 따라 발주량과 입고량이 정해져 있을 겁니다.
그런데 과연 프로모션용과 팬클럽 우선 주문용 등으로 어느 정도 산정해 놓았는가도 걸림돌이 될 수 있을거구요, 가격이 반값(500엔)이다 보니까 경쟁이 그만큼 치열해지지 않을까도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희망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요즘은 가수에 상관없이 일단 사놓고 미개봉이든 중고든 옥션이나 북오프, 이토 등에 팔아 넘기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그러니까 40만장이 모두 매진된다 하더라도 전혀 구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희망을 가지자구요~!^^
제 생각엔 애초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분이 미리 따로따로 산정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소매점들도 메이커(예 : HMV, 타워, 신세이도...)에 따라 발주량과 입고량이 정해져 있을 겁니다.
그런데 과연 프로모션용과 팬클럽 우선 주문용 등으로 어느 정도 산정해 놓았는가도 걸림돌이 될 수 있을거구요, 가격이 반값(500엔)이다 보니까 경쟁이 그만큼 치열해지지 않을까도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희망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요즘은 가수에 상관없이 일단 사놓고 미개봉이든 중고든 옥션이나 북오프, 이토 등에 팔아 넘기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그러니까 40만장이 모두 매진된다 하더라도 전혀 구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희망을 가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