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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조나 2007.02.06 00:32 조회 수 : 356 추천:3
2007.02.06 01:13
댓글
2007.02.06 09:40
2007.02.06 09:54
2007.02.06 20:11
(별 다를 것 없는 Love song / 특별할 것 없는 Love song)
- 가사 -
晴れわたる空に白い雲 君とぼくがいて
활짝 갠 하늘에는 새하얀 구름 (그리고) 당신과 내가 있어
なんでもないんだけどただ笑ってる
아무 일도 아닌 일에 그저 서로 웃음 짓고 있네
たとえば そう 何の変哲もない愛の歌をうたおう
예를 들자면 그래 (우리) 특별할 것도 없는 사랑의 노래 한곡 불러보자
遠くの山のそのむこうに ゆっくり少しずつ
먼 산 저편 그 너머에 천천히 조금씩
まっすぐのびる飛行機雲のように
곧게 뻗어가는 비행운(비행기가 남기는 구름/연기)처럼
たとえばそう ひたすら一本の愛を君に歌おう
아마도 그건. 그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편의 멋진 사랑노래를 당신께 바치겠소
普通の旋律で ひねらない言葉で
평범한 멜로디로, 비꼬지 않은 언어로
たぶん君が その奥のほうを読みとってくれるだろうから
분명히 그대가 그 마음 깊숙한 곳의 진심을 알아줄 거니까
涙でるような悲しみも 多くの後悔も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은 슬픔도, 수많은 후회도
君とならば ただの歌になる
당신과 함께라면 (그 모든 것은) 단지 한곡의 노래가 될 뿐
たとえばそう 今あるがままの思いを綴ってうたおう
예를 들자면 그래, 지금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엮어 노래를 부르겠소
途中までだっていい 無理しなくたっていい
도중에 그만 둬두 돼고,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このつづきは 君がきっといつか作らせてくれるだろうから
그 다음을 언젠가 그대가 꼭 만들어 이어줄 테니까
晴れわたる空に白い雲 君とぼくがいて
맑게 갠 하늘 그 속엔 새햐얀 구름 (그리고) 당신과 내가 있네
なんでもないんだけどただ笑ってる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그냥 웃음이 나요
たとえばそう 何の変哲もないLove Song 君にうたおう
아마도 그건 그래, 아무 특별할 것 없는 러브송! 당신께 바칩니다
終わることのない 愛の歌をうたおう
끝이 없는 영원한 사랑의 노래 그대에게 바칩니다
(written & sung by KAN / covered by Sakurai kazutoshi & bank band)
마음 따듯해 지는 멋진 노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