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백이 의외로 거물들을 섭외못하기로 유명하죠.. --
대개 개인스케쥴을 이유로 거절하고 있는듯합니다..
올해는 나가부치 츠요시와 쿠라키 마이를 잡아.. 나름대로 체면치레..했다의 분위기 같은데...
사잔은 콘서트를 이유로 거부했고..
가장 멋진 이유는 마츠토야 유미의 '연말연시휴양'이었던거 같군요.. --;;
우타다는 아마 해외진출준비로 거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p,s hey에 자주 출연하는건 타하라군이 하마다 아버지와 닮아서가 아닐까? ^^;;
대부분 뮤직스테이션이나, CDTV에 국한해서 출연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누가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