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스치루을 좋아하든 안좋아하든 사쿠라이상의 안부묻기등 무조건 하고 싶은 말로 시작, 하고 싶은말로 끝--+
2.3,4학년쯤되는 대학생에겐 직업구하는 문제에 대한 토크. 여기나 거기나 직장구하는게 쉽지 않으므로.
즉 현재 그들의 신분(?)에 근거해서 말걸기.
3.날씨안좋으면 날씨얘기
4.뭐든 그냥 한번씩 다물어보기, 영화좋아해? 좋아하는가수는 누구니?등등 거기서 뭐하나 걸리는거있음 그 이야기 발전시키기, 발전안돼면 계속 물어보기^^;
생각해보니까 요즘 한국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주제도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런건 찾기 힘들지 않나?
젊은이와 노인을 한데 묻을수있는 주제, 어렵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일본친구 하나잡고 물어보죠, 그들의 관심사에대해
이요 보통 한국친구들과 한국말로 수다 떠는 얘기, 그걸 그냥 일본어로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세상사는 거, 다 똑같습니다 -ㅅ-
사람나름일 뿐, 일본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관심거리가 다르지는 않을 거 같거든요;;;
개개인이 다 틀리지 않을까요? 전 제 엠에센 상대가 짱깨든, 일본사람이든, 싱가폴 인간이든, 뭔 넘이든,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합니다 -ㅅ-
네이버에 일본어번역기 치면 작은 번역기가 뜹니다. 그걸로 저도 일본 여자친구와 대화를 합니다. 메일을 주고 받을때도...근데 한국의 메일로 일본 친구가 메일을 보내면 일본어가 깨져서 오더라구여..아무래도 한글윈도우가 일본어를 인식하지 못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야후재팬에 메일 가입해서 하고 있는데 그 네이버 번역기로 번역해서 보면 쉽습니다. 나이가 있는 여성이라면 배용준이나 이병헌이나 연예인에 대해서 화제를 걸어 보는 것을 좋아 하고여..남자의 경우 야구나 스포츠 쪽에 화제를 맞추는 것도 좋아 합니다. 젊은 사람일 경우 게임이나 만화를 이야기 해도 좋구여..일본어 자판이 아니므로 일본어를 알아도 엠에스엔에서 쓸수 없으니 아까 말한 번역기로 일일이 번역해서 복사하기 붙여넣기 하면 대화가 원만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