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 말 그대로 앨범이 아니라, 單曲내지는 거기에 커플링 곡이 붙은 정도.
그래서 한 곡 내지는 두 곡의 가라오케 버젼 까지 실어도 트랙이 4번까지 정도였어요..
예전엔 지름 8cm짜리의 작고 귀여운 싱글이었답니다. 일본의 음반시장의 싱글은.
그러나 저도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용량의 한계 때문 아닐까? 생각하지만..그게 다는 아닌 듯..)
갑자기 "맥시 싱글"이 나왔었어요....97년도 후반 정도부터였던 거 같아요..제 기억으로는.
아유 같은 가수는, 자신의 특징을 살려서 리믹스 버젼을 9가지 정도 실어서 10번 트랙짜리
맥시 싱글을 만들 정도로...뭐 그 정도 되면 '준 앨범'(규모면에서) 수준이죠?
사이즈도 12cm.일반 앨범씨디 사이즈구요(그래서 맥시 -ㅁ-).단지 씨디케이스가 얇았어요..
요즘은 또 그렇지도 않게 된 거 같구요....얇았던 케이스를 일반 앨범 두께로 만들어 내더라구요.
요즘은 팔센티 짜리 싱글은 나오질 않죠...모두 맥시 싱글화 된 상황..
그래서 한 곡 내지는 두 곡의 가라오케 버젼 까지 실어도 트랙이 4번까지 정도였어요..
예전엔 지름 8cm짜리의 작고 귀여운 싱글이었답니다. 일본의 음반시장의 싱글은.
그러나 저도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용량의 한계 때문 아닐까? 생각하지만..그게 다는 아닌 듯..)
갑자기 "맥시 싱글"이 나왔었어요....97년도 후반 정도부터였던 거 같아요..제 기억으로는.
아유 같은 가수는, 자신의 특징을 살려서 리믹스 버젼을 9가지 정도 실어서 10번 트랙짜리
맥시 싱글을 만들 정도로...뭐 그 정도 되면 '준 앨범'(규모면에서) 수준이죠?
사이즈도 12cm.일반 앨범씨디 사이즈구요(그래서 맥시 -ㅁ-).단지 씨디케이스가 얇았어요..
요즘은 또 그렇지도 않게 된 거 같구요....얇았던 케이스를 일반 앨범 두께로 만들어 내더라구요.
요즘은 팔센티 짜리 싱글은 나오질 않죠...모두 맥시 싱글화 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