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때 그니깐 96년 쯤에 나왔던 노래 같은데요
그때 아무로 나미에의 a walking in the park와 경쟁을 했던걸로 기억하구요
채널V에서 봐서 뮤직비디오가 기억 나는데 사쿠라이 상 같은데,...
딱 붙는 가죽 바지 입고 골목 사이를 걸어나오면서 벽을 짚고 계속 걸어나오면서 노래 하던데...
가사는 kiss me kiss me 가 자주 나왔고 좀 업템포의 곡이었어요
그리고 후렴부분에서는 thank you my lover라고 들은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아요
아시는분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제가 미스터 칠드런을 처음으로 알게 해준 곡이라서 다시 한번 꼭 듣고 싶네요
그때 아무로 나미에의 a walking in the park와 경쟁을 했던걸로 기억하구요
채널V에서 봐서 뮤직비디오가 기억 나는데 사쿠라이 상 같은데,...
딱 붙는 가죽 바지 입고 골목 사이를 걸어나오면서 벽을 짚고 계속 걸어나오면서 노래 하던데...
가사는 kiss me kiss me 가 자주 나왔고 좀 업템포의 곡이었어요
그리고 후렴부분에서는 thank you my lover라고 들은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아요
아시는분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제가 미스터 칠드런을 처음으로 알게 해준 곡이라서 다시 한번 꼭 듣고 싶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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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순대
2003.08.1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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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好き
2003.08.18 19:35
우와 진짜 감사합니다. 빨리 들어봐야지~~정말 감사!감사!감사! -
민순대
2003.08.18 20:49
히 아녜요 ^ ~ ^ -
최경식
2003.09.23 17:43
민순대님.. 아무로와 경쟁을? 이라는 말은 좀.. 아무로같은 아이돌 스타 따위를 미스치루와 비교를.. -
이노란
2003.09.23 23:22
순위 경쟁이야기 같은데요.. 뭐 -
민순대
2003.09.24 00:15
전 단지 君が好き님의 「그때 아무로 나미에의 a walking in the park와 경쟁을 했던걸로 기억하구요」라는 글에 대한,
아무로의 곡과 미스치루의 곡! 에 대한 덧붙임 이었습니다.
별 오해의 소지가 없다고 판단 되는데요; -
태클
2003.10.25 06:34
최경식//아무로 같은 아이돌 스타따위란 말 상당히 거슬리는군요..
미스치루도 좋아하지만 아무로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무로가 미스치루에 비교조차 못할만큼 떨어진다고는 절대 생각안합니다만..
오히려 어떤 면에선 아무로가 더 나은 점도 있는거 같구요.....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아니면 나머지는 가수로도 보이지 않으시나요? -_-++
프로모에서 사쿠라이상 너무 요염한 몸짓을/// 좋은 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