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Shure의 SE846 이어폰과 아스텔앤컨의 Ak JR Mp3 플레이어랑 같이 듣습니다. 확실히 비싼 이어폰이라 음질 너무 좋고, 파일은 무손실 flac 파일로 듣습니다 ㅎㅎ SE846 가격이 넘사벽이긴 하지만 베이스부터 고음까지 너무 좋네요. 갤7 폰에 무손실 파일 넣어서 들으시면 음질이 더 좋게들릴수도 있겠네요 ~ 아스텔앤컨에서 나온 엔트리뮤직 플레이어들도 좋아요 튜닝이 잘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이폰에 cm7ti 썼었는데 막귀이긴 하지만 확실히 기계보다는 이어폰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더라구여~  

이어폰은 선물 받은 B&O a8 거의 10년째 쓰고 있습니다.

기계는 mp3 대용으로 예전에 쓰던 아이폰 4를 쓰고 있네요.

집에서는 컴퓨터로 듣고 밖에서 들을 일 있을때는 고가의 장비가 필요 없다보니 저렇게 쓰게 되네요.

예전 같이 음악 열심히 들었을때라면 좋은 제품들 사려고 했겠지만요...

그리고 관심 있는 건 아니고 고가 mp3 플레이어를 좀 검색한적이 있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v20 같은 최신 핸드폰 보다는 좋다고 하더군요.

특히 음질이나 이런 거 따지는 경우에는 더더욱...

저는 아이팟으로 듣고 있는데 국산이어폰 <크레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워낙 막귀라ㅋㅋㅋ 근데 확실히 이어폰이 좋아야지 퀄리티가 살아나더군요

슈어 545ltd 오래전부터 쓰고 있는데 

참  전 나이가 먹어가면서 인이어 피하고 있어요

귀가 안좋아지는것같아 블루투스 스피커 10만원대꺼 쓰면서 즐겨요

아이폰 7 플 + 슈어 조합으로 듣고 있어요~ ㅎㅎ 막귀라 블투 그리 좋지 않은 것 쓰고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