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eeN] 刹那
作詞:GReeeeN
作曲:GReeeeN
きっと僕らは輝きたくて 生きる意味を探してた
분명 우리들은 빛나고 싶어서 사는 의미를 찾고 있었어
負けないように 枯れないように 強く願い生きてく
지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간절히 소원을 빌며 살아가
例えば僕らが 涙を流すような日にも
예를들어 우리들이 눈물 흘릴듯한 날도
いつもと同じように 陽はのぼり そして沈んで行く
언제나처럼 똑같이 태양이 뜨고 가라앉아 가
きっと世界中で 自分一人置き去りだと思った
분명 세상에서 자기 혼자 남겨두고 간다고 생각했어
だけど世界中は 今日もマワル 本当ちっぽけだった
하지만 세상은 오늘도 돌아 정말 자그마한 것이었어
駆け抜けた日々 流した涙 生きる意味を探してた
달려갔던 날들과 흘린 눈물 속에서 사는 의미를 찾고 있었어
きっと誰もが 足りない何かを 願い今を生きてるんだ
분명 누구든지 부족하지 않은 무엇인가를 원하고 지금을 살아가고 있어
運命だとか 人生だとか ようは最後の1秒に
운명이라던가 인생이라던지 그런것은 마지막의 1초에
笑ってたくて ただそれだけで 全て答えは自分の中
웃고싶어서 단지 그것만으로도 모든 것의 답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어
遠くにかすかに 見える理想の自分がまた
멀리서 희미하게 보이는 이상의 자신이 다시
『後悔ないように 生きてる?』って微笑み 少し泣いた
『후회 하지 않도록 살고 있어?』라고 미소 지으면서 조금 울었어
きっと世界中の 自分以外すべて幸せと思った
분명 세상은 자신 이외에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생각했어
だけど世界中は 明日もマワル どんな涙も癒して
하지만 세상은 내일도 돌아 어떤 눈물도 치료해
駆け抜けた日々 重ねた痛み 生きる意味を 探してた
달려나간 날들 반복된 아픔 속에서 살 의미를 찾고 있었어
きっと誰もが 輝く明日を願い 今を生きてるんだ
분명 누구든지 빛나는 내일을 원하고 지금을 살아가고 있어
力足りずに弱い自分が 夜の闇にふるえてた
힘이 충분하지 않은 약한 자신은 밤의 어둠 속에서 떨고 있었어
誰しも決して 強くないけど 全て抱えて自分なんだ
누구든지 결코 강하지 않지만 모든 것을 감싸안고 자신이 되는거야
痛みを知るその瞳に 映る世界、悲しみ彩り
아픔을 아는 그 눈동자에 비치는 세상, 슬픔을 물들여
ただ流した涙 溢れ出した なぜか満ち足りないんだ今更、、
단지 흘린 눈물이 흘러 넘쳐 지금와서 왜인지 만족하지 않아 、、
『胸張れる自分』に出逢えた?『嘘で固めた自分』選んだ?
『가슴을 펼 수 있는 자신』을 만날 수 있었어? 『거짓말로 굳힌 자신』을 선택했어?
正しさはいつも自分の中 喜び悲しみ繋がる明日、、、、、
정당함은 언제나 자신에 가슴 속에 있어 기쁨 슬픔이 이어지는 내일、、、、、
悲しいときは 枯れるまで泣き
슬플 때는 지칠 때 까지 울고
うれしいときは 腹抱えて笑い
기쁠 때는 배꼽을 잡고 웃어
切ないときは 風を感じて
애달픈 때는 바람을 느끼고
高く飛べる日を 待てばいい
높게 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면 돼
きっと僕らは輝きたくて 生きる意味を探してた
분명 우리들은 빛나고 싶어서 사는 의미를 찾고 있었어
負けないように 枯れないように 強く願い生きてく
지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간절히 소원을 빌며 살아가
いつか逢えるその日まで 理想の自分に
언젠가 만날 수 있는 그 날까지 이상의 자신에게
いつかたどり着く その日まで 自分信じて
언젠가 도착할 그 날까지 자신을 믿어
※ “ヴォイス~命なき者の声~” (보이스~생명 없는 자의 목소리) 주제가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http://www.jieum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