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나미에의 양A면싱글 「WILD/Dr.」(3월18일 릴리스)의 「Dr.」의 뮤직 비디오가,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작가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대집결해 제작된, 아무로첫 풀 애니메이션 작품이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아무로 나미에, 첫풀 애니메이션PV「Dr.」 장면 사진
“시공을 넘어 「세계평화」의 메세지를 전한다”라고 하는, 장대한 사회파 뮤직 비디오가 되어 있다고 하는 이 작품은, 서기3000해, 환경 파괴나 대량 살륙 병기라고 하는 인류의 어리석은 짓에 의해 폐허화한 지구가 무대.지구에 남겨진 콜드 sleeve 상태의 아무로 나미에와 가사에도 나오는 닥터·크로노스(※닥터·크로노스란, 그리스 신화로 때를 조종하는 신)의 두 사람이, 과거를 사는 인류에게 미래부터의 메세지를 보내기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한다.그런데 실험은 순조롭게는 가지 않고, 아무로를2500연대의 지구,2200연대의 지구로 데려다 주어 버린다.거기서 본 세계는, 슬픈 지구의 모습.낙담이나 당황스러움안, 희망을 버리지 않고, 밝은 미래를 위해서 이동하는 아무로 나미에.이윽고2000넨다이에 가까스로 도착해, 한명의 소녀에게 메세지를 전하는 것에 성공한다.아무로 나미에는 무엇을 전해 소녀는 무엇을 느꼈는가.과연 지구의, 인류의 운명은 바꿀 수 있는지? 이야기는“to be continued...”(이)라고 하는, 속편을 느끼게 하는 엔딩으로 막을 내린다.
기획의 지휘를 한 것은, 비달 사순의CM등도 다루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사토 슈이치.애니메이션 감독을 맡은 미즈사키 쥰평(카미카제 동영상 주최)(와)과“타협은 죽음”을 암호에, 「AKIRA」, 「스팀 보이」를 제작한 톱 클래스의 애니메이션 팀 「선라이즈 오기쿠보 스튜디오」나, 스튜디오 지브리의 극장 애니메이션을 다루는 애니메이션 팀, 극장판 포켓몬스터 등의 애니메이션을 다루는 「스튜디오는 구」, 개인 제작 애니메이션계의 카리스마 「나무의 정」, 그래픽 디자인을 서포트하는 「쾌적」,CG프로덕션 「아니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REALTHING」 등 등, 일본의 애니메이션계를 지탱하는 유능한 크리에이터를 전국으로부터 집결시켜, 총원40인 강의 팀이 이 제작에 참가.또, 애니메이션 제작의 최종 단계에서는, 「Dr.」의 악곡 프로듀서,Nao'ymt도 더해져, 세세하고 효과음을 추가.악곡 및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한층 더 호화로운 것으로 했다.
이PV영상은, 이미 일개의 뮤직 비디오에 있지 않고.장대하고 새로운 하나의 영상 작품으로서 그리고 아무로 나미에로부터 지금 현재를 사는 세상의 청중에게 향한 세계평화의 메세지로서 받아 들이면 좋겠다.
덧붙여 이 뮤직 비디오는3월18일에 발매되는 아무로 나미에의 신곡 「WILD/Dr.」(CD＋DVD반)에 수록이 된다.
http://www.barks.jp/news/?id=1000047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