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대구로 내려온 이후로 한번도 글을 올리지 않았으니...;;
오늘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스프리스 매장에서 주말에 일하는데요.
다리가 끊어질듯 아프군요ㅜㅜ
아르바이트는 거의 처음이기 때문에
뭐가뭔지도 잘 모르겠고
옷 찾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고...
암튼 매우매우 힘듭니다.
평일엔 학교 다니고 주말엔 아르바이트 하고...
쉴 틈이 없겠지만...
경험 한번 하는 셈치고 일해보려구요.
대구로 내려온 이후로 한번도 글을 올리지 않았으니...;;
오늘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스프리스 매장에서 주말에 일하는데요.
다리가 끊어질듯 아프군요ㅜㅜ
아르바이트는 거의 처음이기 때문에
뭐가뭔지도 잘 모르겠고
옷 찾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고...
암튼 매우매우 힘듭니다.
평일엔 학교 다니고 주말엔 아르바이트 하고...
쉴 틈이 없겠지만...
경험 한번 하는 셈치고 일해보려구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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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
2007.03.03 23:43
힘내세요 ^^ -
BLAME!
2007.03.03 23:53
일관두고 잠시 쉬면서 나이키에서 일하려던 꿈은 잠시 생각해볼 문제로;;
사람 대하는게 제일 어려운거죠~화이팅~ -
비밀친구
2007.03.04 00:09
알바하면서 이런저런 사람 많이 대해보시고 사귀어보세요~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깐요~ 저도 알바 여러군데 해봤지만,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잖아요/ -
분명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거지요 ^^
전 유일무이하게 했던 편의점 알바에서
과거의 슬픈 인연을 만나서 참 재수없었던 기억이 -_-;;
(그것도 아는 사람 최대한 안 만나려고 새벽타임 뛰었는데;) -
웁스가이
2007.03.07 01:02
대구가 거주지이신가봐요? 저도 대구 가끔 내려가곤 해요^.^
그나저나 아르방 생각하니 한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