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쬬꼬렛 정말 맛나보인다..ㅎㅎ
요즘 넘 평범한 일상을 살다보니 쬬꼬렛 데이인지 먼지 아무관심이 없군요~~
어젯밤 누나가 선물이다~ 하고 던진것이 바로 쬬꼬렛~~ 아.. 맛난다.. 힛~
오늘 집에올때 보니 여러 여자분들이 쬬꼬렛 파는곳에서 죽치고 잇더라구요~~
(받는사람은 부럽겠다.. 켁~~)
내일은 처량한 날이 되겠군요...;ㅇ; 흑흑
누가 쬬코렛을 안주려나.. 흑흑
쿠라키 마이나 조수빈 아나운서나 이정민 아나운서, 아니면 한지민이 주면 정말 날아갈텐데~~ㅎㅎ
결론은 내일 하루는 조용히 집에서 살아야 할거같다는...ㄷㄷㄷ
천안가면 저 진짜 집에 못들어 가요 죠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