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미친듯이 음악만 들은거 같네요...ㅋㅋ
생각하면 짧기도 하지만 길기도한 2008년 ... 잊을수 있을런지..ㅋㅋ
올한해는 미친듯이 경험해본 한해네요..ㅋㅋ 음주가무부터 안좋은것까지요..ㅋㅋ
그중 저를 지켜주는 기둥같은 앨범이 하나있네요..ㅎ 코부쿠로의 5296앨범..ㅎㅎ
올해는 저 앨범이 없었으면 지금 숨쉬는것도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ㅋㅋ
코부쿠로 형님들 사랑해요..ㅋㅋ
미스치루 동호회의 모든분들은 어떤 앨범 들으면서 힘내셨어요?? ㅎ 궁금하네요..ㅋㅋ
살기힘든세상 모두 화이팅이에요..ㅎㅎ
미스치루 형님들의 뉴 앨범을 기둘리며..+_+/
5296의 코인짱...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