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HOME

Mr.Children youthful days

랑Rang 2011.07.11 23:27 조회 수 : 168



[Mr.Children] youthful days 가/독/해


にわか雨(あめ)が 通(とお)り過(す)ぎてった 午後(ごご)に
소나기가 지나간 오후에

水溜(みずた)まりは 空(そら)を 映(うつ)し出(だ)している
괴어버린 물은 하늘을 비추어 내고 있어

二(ふた)つの 車輪(しゃりん)で 僕(ぼく)ら それに 飛(と)びこんだ
두 개의 바퀴로 우리들은 그것으로 뛰어 들었지

羽(はね)のように 廣(ひろ)がって 水(みず)しぶきが あがって
날개처럼 퍼지며 물보라가 튀어 오르고

君(きみ)は 笑(わら)う 惡戱(いたずら)に ニヤニヤと
너는 웃지 장난스럽게 싱글거리며

僕(ぼく)も 笑(わら)う 聲(こえ)を 上(あ)げ ゲラゲラと
나도 웃어 소리를 높여 하하 하며

歪(ゆが)んだ 景色(けしき)に 取(と)り圍(かこ)まれても
일그러진 풍경에 둘러 싸인다해도

君(きみ)を 抱(だ)いたら 不安(ふあん)は 姿(すがた)を 消(け)すんだ
너를 안으면 불안은 모습을 감추지


가슴의 종소리를 울려 줘

壞(こわ)れるほどの 抱擁(ほうよう)と キスで
부서질 정도의 포옹과 키스로

あらわに 心(こころ)を さらしてよ
숨김없이 마음을 드러내 줘

ずっと 二人(ふたり)で いられたら いい
계속 둘이서 있을 수 있다면 좋겠어


「サボテンが 赤(あか)い 花(はな)を 付(つ)けたよ」と 言(い)って
"선인장이 붉은 꽃을 피웠어"라고 말하며

「急(いそ)いで おいで」って 僕(ぼく)に 催促(さいそく)を する
"서둘러 와"라고 나에게 재촉을 하지

何回(なんかい)も 繰(く)り返(かえ)し 僕(ぼく)ら 乾杯(かんぱい)を したんだ
몇 번이나 반복해서 우리들은 건배를 했었지

だけど 朝(あさ)になって 花(はな)は しおれてしまって
하지만 아침이 되어 꽃은 시들어 버리고

君(きみ)の 指(ゆび) 花(はな)びらを 撫(な)でてたろう
너의 손가락 꽃잎을 어루만졌지

僕(ぼく)は 思(おも)う その 仕草(しぐさ) セクシ-だと
나는 생각해 그 모습 섹시하다고

表通(おもてどお)りには 花(はな)も ないくせに
표면에는 꽃도 없는 주제에

トゲが 多(おお)いから 油斷(ゆだん)していると 刺(さ)さるや
가시가 많으니까 방심하면 찔려


胸(むね)の 鐘(かね)の 音(ね)を 鳴(な)らしてよ
가슴의 종소리를 울려 줘

切(せつ)ないほどの 抱擁(ほうよう)と キスで
안타까울 정도의 포옹과 키스로

乾(かわ)いた 心(こころ)を 濡(ぬ)らしてよ
말라버린 마음을 적셔 줘

ただ 二人(ふたり)で いられたら いい
단지 둘이서 있을 수 있다면 좋겠어


生臭(なまぐさ)くて 柔(やわ)らかい
살내가 나고 부드러운

溫(ぬく)もりを 抱(だ)きしめる 時(とき)
온기를 꼭 안을 때

(I got back youthful days) X 2

くすぐったいような 亂暴(らんぼう)に
겸연쩍은 듯한 난폭함에

君(きみ)の 本能(ほんのう)が 應(おう)じてる 時(とき)
너의 본능이 반응하고 있을 때

(I got back youthful days) X 2

苦(くる)しさにも 似(に)た 感情(かんじょう)に
괴로움과도 닮은 감정에

もう 名前(なまえ)なんて なくて いいんだよ
이제 이름 따위 없어도 좋아

(I got back youthful days) X 2

日常(にちじょう)が 押(お)し殺(ころ)してきた
일상이 눌러 죽여 왔던

吐(は)き出(だ)しの 自分(じぶん)を 感(かん)じる
모든 것을 다 드러낸 자신을 느껴


繫(つな)いだ 手(て)を 放(はな)さないでよ
잡은 손을 놓지 말아 줘

腐敗(ふはい)の ム-ドを かわして 明日(あす)を 奪(うば)うんだ
부패의 무드를 교환하며 내일을 빼앗는 거야


胸(むね)の 鐘(かね)の 音(ね)を 鳴(な)らしてよ
가슴의 종소리를 울려 줘

부서질 정도의 포옹과 키스로

あらわに 心(こころ)を さらしてよ
숨김없이 마음을 드러내 줘

ずっと 二人(ふたり)で いられたら いい
계속 둘이서 있을 수 있다면 좋겠어

いつも 二人(ふたり)で いられたら いい
언제나 둘이서 있을 수 있다면 좋겠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3 삿포로 공연보고 왔습니다.. [7] .... 2015.08.24 338
6312 티켓 이쁘네요.. [11] file .... 2015.08.19 498
6311 도쿄돔 8월 16일 공연 다녀왔습니다. [8] file 14 2015.08.19 365
6310 한가지 부탁을 ..<클럽박스> [1] bingmin 2013.12.04 220
6309 앨범발매와 투어 임박? [4] zxcrow 2012.09.20 229
6308 미스치루 데뷔 20주년 기념 서적 발매 [4] file 미스칠최고 2012.09.20 253
6307 접속방식이 바뀐건가요? [1] zxcrow 2012.09.19 88
6306 이번 Sense Tour 영상 감상문 + 뒷야기. [2] エソラ 2011.12.09 278
6305 투어 DVD를 보고 뜬금없는 생각..... [2] zxcrow 2011.12.07 282
6304 드디어 핸드폰 사다! [4] 마츠 군 2011.12.06 121
6303 Mr.Children TOUR 2011 “SENSE” DVD Blu-ray preview 미스터 칠드런 투어 2011 "sense' 프리뷰 영상 - 공식 홈으로부터 [9] 랑Rang 2011.11.04 756
6302 드디어 의태를 듣는군요ㅠㅠ [4] file Charming 2011.11.01 362
6301 ロックンロールは生きている / Mr.Children [1] unfound 2011.11.01 166
6300 그러고 보니 또 10월 이였군요.. [12] file 랑Rang 2011.10.14 241
6299 미스터 칠드런 split the difference 은색종이 그것 복사시켜 주실분 있는지? 보쿠타치 2011.10.14 107
6298 음 이런일은 흔치 않지만 진정 미스치루 팬들에게 [6] 로리™ 2011.10.13 368
6297 근놩 -ㅁ- 우와와아앙 [10] 웁스가이 2011.10.11 170
6296 다녀왔심더 'ㅅ' [8] file 웁스가이 2011.10.11 178
6295 저에게 힘을 주세요... [4] 신용정 2011.08.19 139
6294 미스터칠드런 카피 밴드 하실분 계신가요? [3] 이노무시끼 2011.08.18 161
6293 친구인 채로 友達のままで [7] file 랑Rang 2011.08.14 189
6292 Mr.Children DOME TOUR 2009 HD8. ロードムービー [2] 랑Rang 2011.08.11 112
» Mr.Children youthful days 랑Rang 2011.07.11 168
6290 미스치루 투어 영상에 대해 궁금. [1] bingmin 2011.07.10 123
6289 청순가련 레나 팍 [2] file 랑Rang 2011.03.08 141
6288 B'z 새 싱글 "さよなら傷だらけの日々よ(상처뿐인 나날들이여)" , 2011.3.30 REALEASE! 마츠모토 2011.03.02 109
6287 Split The Difference dvd 올려주세요~~~~ 정기복 2010.12.17 131
6286 여자친구의 센스있는 선물♡ [4] file 환타지아 2010.12.16 588
6285 2010년에는. [1] Mr.Hyuk 2010.11.17 146
6284 슈퍼스타k2 10월 15일 코니고 2010.10.16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