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 있는 제이팝 매니아들들 사이에서도 조심스럽게 그런식의 전개가 되고 있다고 봅니다
테루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범프가 미스치루의 초창기떄랑 비슷하다는 거죠 뭐 따지고 보면 전혀 음악적 특색도 다르고
한데 왜 미스치루랑 비교가 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하지만 그들의 닮은점을 찾아보라면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같은 소속사이고 가사가 참 좋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테루님이 말씀 하신 그런 느낌 통칭 희망을 메세지로 하고 있는 가사를 들수 있을것 같네요
미스치루는 현재의 제이팝씬을 이끌어 가는 존재고 범프는 현재의 제이팝씬의 거물로서 차츰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