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lı casino siteleri, lisanslı casino siteleri, canlı bahis siteleri tempobet, 1xbet giriş, kiev escort, betist, bitcoin ile bahis, bitcoin ile bahis para yatırma mobil porno porno izle BIOGRAPHY - ROCKIN' ON JAPAN 2000년 9월호 사쿠라이 단독 인터뷰

ROCKIN' ON JAPAN 2000년 9월호 사쿠라이 단독 인터뷰

Jean 2007.02.21 16:59 조회 수 : 2158 추천:49





엄청난 스크롤 압박이 예상됩니다;
아직 일본어 실력이 자유롭지 못해서 해석도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많지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ㅠㅠ
이 기사를 시작으로 ROKIN' ON JAPAN 2001년9월호, 2003년2월호, 2003년11월호, 2005년 10월호 그리고 이번호, 이렇게 해 나가려고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 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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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by-Atsushi Shikano

『DISCOVERY』이후 20개월만에 Mr.Children의 앨범이 완성되었다. 이미 발매되어 있는 싱글 ‘NOT FOUND'에서 <아픔을 동반하고, 조바심이 나도, 애달퍼도, 미소를, 한번 더 미소를>이라는 프레이즈를 격렬한 감정을 모두 담아 노래하는 사쿠라이의 모습 - 그 모습에서 요 몇 년간의 「나른하게 답을 찾으면서 정해진 길이 아닌 다른 길로 달리는 고독한 뒷모습」이, 짐작하지 못했던 것에서부터도 알 수 있듯, 이 앨범의 Mr.Children은 확신에 가득찬 표정으로 팝 뮤직의 중심으로 돌아 와 있다. 『深海』 와 『BOLERO』에서의 그들은, 스스로 쌓아올린 「새롭고도 산뜻한 일본의 팝 뮤직 센세이션」을, 마치 가상의 적처럼 증오함으로써 표현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탈출을 도모하며, 자신을 되찾기까지의 과정을 그린것이 바로 이 전의 앨범 『DISCOVERY』이었다. 팝 뮤직에 선택된 남자들이, 그 운명에 휘둘려진 것을 한탄하고 안달하는 표현, 그 마이너스의 행동이 결과적으로 록을 (우리들에게)느끼게 했던 Mr.Children의 애처로움은, 역시 본질적인 표현으로는 말하기 힘든, 괴로움에 가득찬 표정을 띠고 있었다. 하지만 ’Hallelujah '라고 명명되어진 곡 속에, 사쿠라이는 이렇게 노래하고 있다. - <우수하게 살아가려 하기보다도 너다운 불안전함을 사랑하고 싶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좌표축을 건너 무한의 희망을, 사랑을 꿈을 빼앗으러 가자, 붙잡으러 가자>. 그렇다. 사쿠라이는 이 앨범에 의해, 요 몇 년 무리하게 봉인해 온 감동적인 러브송을 또 다시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되 찾자」가 아니라「빼앗으러 가자 붙잡으러 가자」라고 단언하고 있는 것이다. 즉, Mr.Children은 또 다시 황금률을 손에 넣어, 승리를 향해 전진하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이전처럼 (음반)시장이나 (J-POP)씬에 맞서 거미줄을 치며 시소게임을 거듭하는것이 아닌 본능과 야성의 굶주림을 울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팝․뮤직이기도 하고, 메세지․ 록이기도 하며 러브송이기도 하고 POPS일것이다. 하지만 난 굳이 이 앨범을 Mr.Children 사상최초의 「Soul․Music」이라고 부르고 싶다. 앞으로 귀중한 마음의 여행이 시작될것만 같은 앨범이기 때문이다.
9월27에 발매되는 앨범 프로모션의 첫날을 이 취재로 맞이해준 사쿠라이는 한손에는 맥주를 들고 인터뷰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최후에는 팬티 한장만 입고 나와 함께 큐쥬큐리(지역)의 거친파도를 향해 헤엄치기 시작했다. 어디까지라도 갈수 있을듯한 느낌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곧 파도에 되밀려진 나는 탄탄한 몸으로 옆을 빠져 나가는 사쿠라이의 터프함에 존경심마저 느꼈다.

다트를 던져서 총합계로 곡의 템포를 정해 왔어요.
아, 코드진행도 제비뽑기였네요(웃음)
무엇을 바보처럼 장난친것인가 사쿠라이?! 끝내 미스치루는 공중분해인가!!??
20개월만의 New Album 『Q』완성직후 긴급 인터뷰.
참된 중립존(neutral zone)에 당도한 팝 뮤직의 기적과 신뢰를 되찾았다.
사쿠라이 카즈토시가, 나른한 비를 맞았던 날들을 회상하며, 사랑에 가득찬 계절을 생각하며 러브송을 되찾을때까지  이제 막 「제2의 이노센트 월드」로 돌입한 기쁨과 개운함을 모조리 다 이야기 한, 감개무량의 롱 인터뷰!!

(●->shikano atsushi, 「」->sakurai kazutoshi)


●정말로 오래간만 인데요, 왠지 굉장히 개운한 얼굴을 하고 있네요?
「아, 그런가요?(웃음) 저야말로 정말로 오랜만입니다!」
●앨범 자체는 완성되었다고 생각해도 좋은건가요? 오늘 7월 19일 현재.
「그렇…네요. 이제 앨범 타이틀이 정해진다면요.」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은거예요?(웃음)
「정해지지 않았어요」
●애당초 미스치루의 경우, 앨범 타이틀은 마지막에 정하는 건가요?
「기본적으로는 제일 마지막이 많아요, 항상. 항상 제일 마지막쯤이고 『자, 앨범 타이틀 어떻게 할까』라는 식으로 결정해요. 이번에는 도무지 정해지지 않네요(웃음)」
●뭔가 그것치고는 『深海』도 『DISCOVERY』도 그 타이틀이 먼저 정해지고 난 다음에 시작한 듯한 느낌이 드는, 컨셉적인 타이틀이 항상 나열되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말이지요.
「그렇네요, 뭐, 그- 여러 사람이 앨범 타이틀의 후보를 늘어놓는데요, 비교적 프로듀서는 그 부분을 쿨~하게 이렇게, 앨범의 타이틀을 분석해보고 프로듀서가 『이게 좋지 않아?』라고해서 결정되는게 비교적 많아서요. 응, 그렇지만 이번에는, 왜 정해지지 않는가하면, 만드는 최초단계에서는 앨범타이틀을 ‘Hallelujah'로 하자, 라고하는게 앨범을 만드는 중기에 나와서요, 근데 뭔가 만들어 가는 사이에 점점 ’hallelujah'의 느낌이 아닌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 그다지 축복 무드가 아닌 것들이 생긴거군요.
「네, 이번에는 녹음하는 사이에 점점 감정이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갔어요. 아마 그런걸 제가 하고싶었던 거겠죠. 그러니까…라고 할까 뭐 이제 더 이상『어떻게 되든 상관없어』라는 느낌이었어요」
●뭐예요 그게?(웃음)
「아뇨, 정말로 그래요. 반대로 앨범 타이틀에 이상한 상징적인걸 붙이는것 보다, 뭔가 『작품을 들려줄 수 있는 것이 좋아』라던가 그런걸 생각하고, 어짜피 앨범 타이틀이라는게. 그-…비교적 잊어버리게 되는 일도 많아서요(웃음) 그렇다면 광고에 싣기 쉬운듯한 타이틀, 임팩트가 있는쪽이 재밌지 않나싶어서요. 그래서 전 앨범타이틀 ‘Q'-음, Question의 ’Q',『울트라Q』의 ‘Q’라고 하는걸로 하고 싶어서 그걸 레코딩 스튜디오- 뉴욕에서 했었는데요, 그 레코딩 후반정도부터 『Q』의 포스터를 스스로 만들어서 스튜디오 내에 붙였어요, 그래서 다들 화장실이라던가 그런곳에도 붙이거나 스튜디오 부스…뭐였더라…콘트롤 룸에도 붙이거나 해서 」
●그건 어떤 포스터 인가요?
「음- 컴퓨터로 만든걸 프린트한거예요. 한 가운데에 ‘Q'라고 적혀있는거요. 그래서 뭐지, 통일교인가 뭔가의 합동결혼식의 사진 위에 그 ’Q'를 붙이거나」
●대단하네요, 분위기는 전해지지만서도(웃음)
「(웃음)코이노보리(종이나 천 등으로 잉어 모양을 만들어, 단오때 기처럼 장대에 높이 다는것)위에 'Q'를 붙이거나 하는거예요. 왠지 제 이미지로서는 정체모를 굉장히, 음- 힘이. 그건 이미 어딘가에 있고, 통일교의 어딘가에도 있다면, 거리의, 정말 세세한 곳까지에도 있고, 비교적 음악을 하면서 그, 뭐랄까, 스스로 어떻게 할 수없는 에너지라던가 파워같은걸 느끼는 기회가 매우 많아서요, 뭔가 그걸 그대로 그 ‘Q'라고 하는것에 담을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런 일을 했었는데요, 음, 평이 나빠서요(웃음), 라고 할까 지금도 ’Q'를 추천하고 있는데 별로 평판이 좋지 않아요 」
●9번째라고 하는 의미와 정체모를 파워가 담겨져 있는거죠? 굉장히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감사합니다! 어떨까요, 잘 모르겠네요. 평이 나빠서 지금 여러 가지 후보가 또다시 나열되어지고 있고, 21일까지 정하지 않으면 시간에 맞지 않는데 말이죠.」
●그치만 사쿠라이군속에서는 어디까지나 ‘Q'라고 하는게-
「전 ‘Q'가 아무리해도 ’Q'가 싫다고 한다면, 음,………실은 지금 후보로 있는게 ‘Stomach love'라고 하는게(웃음)」
●진심?!
「절대적으로 제가 지은건 탈락되는 일이 많지만……」
●왜, 어째서 ‘Stomach love'인거예요?
「아니-(웃음), 시리어스한 타이틀이 계속 되었으니까 익살스럽게 맺고싶었다고나 할까요…」
●탈락시켜 주세요.
「하하하하하」
●저라면 탈락시킬꺼예요(웃음) 왠지 모닝구무스메도 아니고, 같은 이유로.
「아뇨, 진지한 이야기예요, 익살스러운 듯하고 가뿐한게 좋다고 생각해서요. 저, 굉장히 줄곧 최근 Mr.Children의 이미지라고 하는게 너무나도 이렇게, 뭐지, 자기탐구같이 자신을 찾아가는, 게다가 뭔가 굉장히 무거운 짐을 짊어지면서 그걸(음악활동) 하고 있다고 하는게 어느새 부터인가 생겨서요- 그건 뭐, 제가 그랬으니까 그게 나와버린거긴 하지만」
●그렇네요.
「그래서, 그건 최근 이렇게, 여러 사람들과, 특히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던지 두번만난 사람들과 술이라도 마시면서 이야기해서, 전 비교적 농담을 하는건데 전혀 농담이 통하지 않는다던가, 그닥 농담을 말하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건지, 어느샌가 그렇게 생각되어버리면 매우 괴롭구나라고…」
●그렇겠네요
「네. 농담밖에 말할 줄 모를것 같은 타입이라서요. 쫌더 본래의 자신을 어필하지 않으면 않되겠다 싶어서요, 작품속의 캐릭터가 혼자 너무 걸어나아가 버렸기때문에……뭐 근원을 따지자면 전부 제가 잘못된 거지만요(웃음)」
●글을 쓴다거나 연애에 방황해서 웃을 수 없게 되어버린 개그맨 같은(웃음). 그러한 괴로움이 말이죠.
음, 앨범타이틀 이야긴데요, 아직까지도 결정하지 못했다고 하는것과 지금 이야기를 듣고 서 ‘Q'라고 하는 타이틀과 함께 ,그건 광장히 이 앨범을 상징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역시 쫌 정체를 알 수 없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이 앨범은. 지금까지의 경우 역시 그, 앨범타이틀, 예를 들면 말이죠, 여행이기도 하고, 어둡고, 무거운 것이라고 하는, 그러한 여러 가지 컨셉이 모두 타이틀의 한단어로  딱 맞아 떨어지는 듯한 그러한 컨셉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렇네요. 응」
●그런데 이 앨범에 관해서는 어느쪽인가 하면 너무나도 그, 뭔가 인간전체라고나 할까, 매우 감정의 전체성같은 것이 이 속에 표현되어 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노여움만 있다던가 마음만이 있다던가, 웃음만이 있다던가 라는 그러한 간단한 것으로는 맺을수 없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가 비추어버리고 만듯한 너무나 정직한 앨범이라고나 할까요, 그러한 느낌이 들어요. 이에 관해선 어떤가요?」
「음…그다지, 뭐라고 할지....벡터(노래의 빠르기?)를 정하지 하고 만들어서요, 스스로가 말하고 싶은 것이 반대로, 뭐라고 할까요…정말로 그다지 생각하지 않고 썼어요, 가사에 관해서는. 뭐, 곡을 만드는 방식은 비교적 그렇지만 서도, 원래부터 그런데, 팟하고 몇개인가가 앨범제작 중반정도에, 가사를 늘어놓았을때 생각나서, 음…명확하게 이것을 어느 종류의, 뭐지, 반(反)무슨무슨 노래, 이건 러브송, 이건 뭔가 굉장히 어두운, 내면의 갈등을 노래한 노래라는 식의, 하나하나가 나뉘어 지지않고, 6곡이 있다면 6곡 전부가 뭔가, 뭐죠…그러니까,『어디선가 이거랑 전부 똑같은 말을 말하고 있을지도 몰라』라고 하는 ,『이래도 괜찮은 걸까』하는 잘 모를 방황은 있었지만요.」
●그건 음악을 만드는 것에 대해 여태까지보다도 충동적인 부분이 있었다는 건가요?
「그렇네요, 충동적인 부분은 많이 있었고, 그, 스스로……뭐, 애초에 말이죠, 『DISCOVERY』전에 1년간 쉬고, 거기서 개개인이 밴드에 관해서 여러 가지 생각했을 것이고, 리듬대 같은건 다른 사람들과 섹션을 하거나 해서, 그래서 그 속에서 저도 객관적으로 다른 맴버를 보고 『아, 이 밴드의 멤버를 좀 더 재밌게 끌어낼 수 있는 곡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했고, 좀 더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해서『DISCOVERY』라고 하는걸 만든건데요, 결국 제가 생각한 밴드는 좀 더 이런것을 할수 있지 않나 하고. 제가 생각해서 만든 작품을 또다시 밴드의 멤버가 편곡해버리는 것에 의해서, 음-…뭐라고 해야하죠, 매우, 또, 그, 틀이 생겨버려서요.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말고 이제 어쨌든 섹션을 하자 하고. 곡이 없는 상태에서부터 맴버와 섹션을 하고ㅡ 그 속에서 놀면서 섹션을 해 나가는. 그래서 『그럼, 이번에는 단조의 곡을 하자』라던가 그런게 아니라, 그러한 부분도 의도해서 만들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다트를 던져서 다트의 총합계로 곡의 템포를 몇 패턴인가 내놓아서, 그래서 그 템포를 클릭해서 들으면서 드러머에게 『이제 적당히 이 리듬으로 드럼을 쳐봐』라고 해서 그가 치면 그걸 루프로 녹음해서 그걸-」
●자, 잠깐 기다려요. 그……다트로 곡의 BPM을 결정한다고 지금, 농담으로 말한거죠?
「아뇨아뇨, 진심이예요. 사실이예요.」
●뭐예요 그거(웃음)
「아뇨, 그렇게 했어요. 재밌었어요.」
●그거야 그럴지도 모르지만, 뭔가 자포자기같은-
「틀려요. 그렇게해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으니까」
●……그러니까, 곡의 템포가 느릴지도 몰라(웃음). 점수가 너무 낮아서.
「하하하하. 아, 코드진행도 제비뽑기로(웃음).」
●………있죠, 그런 이야기만 들으면 오히려 매우 자포자기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그건 진검승부인건가요? 아님 단순한 게임으로서 즐기려했던 건가요?
「양쪽 다예요. 하지만 매우 성실하게. ………그래요, 응. 아무리 해도 코드진행에 있어서도 손버릇이라던가 그런걸로, 재미가 없어져 버리는 것도 싫구요.」
●그저 솔직한 이야기로 사쿠라이군은, 자신의 음악을 만드는 능력에 관해서 위축된다거나 그런건 느끼지 못하는 쪽이죠?
「음-, 그치만 그, 뭐지, 밴드의 개성을 살리는 것과, 저의 곡을 만드는 능력을 성숙시키는 것이 매우 어려운 밸런스를 취하고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우선 한방향으로는 그러한, 전혀 어떤것도 의도하지 않은 밴드로 섹션을 해보는 것이 하나이고, 게다가 그걸 진행시키면서 다른 한방향으로는 완전히 솔로 싱어로서도 할 수 있는 듯한 노래를 제 속으로 만들어서 그걸 서로 싸움을 붙여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건 뭐, 맨 처음부터 그런식의 컨셉이 아니라 맨 처음에는 정말로,  팟 하고 떠오르는것 같이 재미만으로 만들고 싶다는게 있어서, 하지만 역시 그것만으로는 담을 수 없었다던가. 그 과정속에서 섹션과 섹션의 사이에 'NOT FOUND'의 커플링의 ‘1999年,夏,沖縄’같은게 만들어 졌다던가. 그게 만들어졌을때는 뭐, 저로서는 매우 맘에드는 곡이어서 하고싶고, 레코드 하고싶었지만, 지금의 Mr.Children으로서 이게 가능할까, 연주할 때 아마 멤버들도 이건 재미없을테고, 하지만 뭔가 이렇게, 굳이 그 부분을 부딪쳐보는걸로 매우 재밌는게 생겨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구요, 응.」  
●저-, 쫌 뒤로 거슬러 올라가는 데요 『DISCOVERY』가 끝나고, 이 앨범은 꽤 오랜기간, 게다가 뉴욕에서 레코딩했다고 전 알고 있는데요.
「그렇네요. 음…시작한건-작년 10월」
●그렇군요. 그, 10월에 뉴욕에 가기 전에 어떠한 미팅이 있었다던가, 사쿠라이군이 속으로 생각한 부분이라던가, 그런게 있었나요?
「음-……뭔가 정말로 재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는 것과 그 다음은 역시, 으음-……아무리 해도 딱 작품을 만들어 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좀더 대략적으로. 그래서 대락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유연한 스탠스라고나 할까요-」
●저 말이죠, 아마 그 뒷면엔, 예를들어 최근 뭘 만들었냐 하는것은 사쿠라이군이 자신이 만든 음악에 구원받은듯한 부분이 매우 강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深海』도,『DISCOVERY』도, 이젠 『DISCOVERY』같은건 정말로, 날 부활시켜줘, 그리고 출발의 종을 울려줘 라고 하는 바램이 많이 담겨져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그렇네요.」
●그래서, 그 음악을 만드는 이유는 매우, 그러한 개인적이 바램이라고 하는게 담겨져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러한 의미로 본다면 이번것은 별로 그러한게 없었던게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매우 음악적이기 싶다고 할까, 자신의 뮤지션, 아티스트라고 하는 시점쪽으로 한번 시선이 많이 가서, 플러스․밴드같은, 다른 3명과 어떻게 할까라고 하는 밴드의 구조 쪽에도 시선이 간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그렇네요……응, 그렇게 생각해요. 이해하신 대로, 조금 성가신게 사라져서요(웃음). 뭐, 밴드의 일에 관해선『DISCOVERY』라는 투어를 하는 동안에 비교적 저 이외의 멤버는 콘서트가 끝나도 그대로 밥먹으러 가고, 술마시러 가고, 비교적 아침까지 노는 타입인데요, 저는 그렇게 하면 바로 목 상태가 안좋아져 버리고, Mr.Children의 콘서트에서 노래한다고 하는것은 매우 소중한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로 밖에도 가지도 않고, 그래서 그렇게 되면 비교적 전 정말로 그- Mr.Children의 서포트․보컬 같은 느낌이 들어요」
●재밌네요, 그 피해자의식.
「(웃음)그래서,『(자길 제외한)남은 맴버가 Mr.Children이다.』라고 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됐을때 엄청 밴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고, 이걸 이렇게 잘 사용해서, 좀 더 재밌는걸 만들 수 있지 않나 하고 생각했고, 지금까지 이걸 살리지 않았던 나라고 하는 사람에 대해 조금은 반성도 했구요」
●그저 뭐, 요 몇 년간 무슨일이 있어도 그걸 하자라고 생각하는게 있어도, 역시 쓰고 싶은것을 써버리기도 하고, 다트는 던져지지 않않던거죠?
「네에」
●그러한 자유롭고 의젓한 스탠스가 지금 사쿠라이군속에 싹터왔고, 레코딩을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하는것은 꽤 큰 일이라고 느껴지는데 말이죠.
「그렇죠. 그게 전부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실제로 시작하니까 어땠어요?
「음-. 매우 재밌었고, 잼 세션이라고 할지, 뭐 템포를 정해서, 때로는 제가, 음-템포를 정해서라고 할지, 드러머가 리듬을 치던걸 한번 녹음하잖아요? 해서, 그걸 틀어놓고 이번에는 드러머가 드럼을 치지않고 드럼이 기타를 한다던가, 그건 제가 기타를 한다거나 하면 어떻게 해도 제 코드 진행으로 주변을 지배하려고 하기 때문에 되도록 전 코드악기를 가지지 않고, 그, 다른 3명과 연주를 부스의 저편에서 들으면서 그것에 맞춰 멜로디를 생각하고, 그렇게 해서 반대로 모두에게는 들리지 않도록 건반으로 코드라던가 멜로디를 만든다던가 하는 그러한 방식이예요.」
●예를들어 그걸 하면서, 듣는 사람은 더 자신의, 매우 순수한 사쿠라이군이 만드는 음악, 그리고 말하자면 Mr.Children적인, 그러한 음악을 바라고 있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적은  한번도 없었나요?
「그다지 없네요, 그건.」
●이 상태로 만들어서 당치도 않은게 되버리면 어쩌지 라던가, 그러한 품질관리로서의 불안은 없었나요?
「음-,뭐, 그건 그 나름대로 좋은거고, 음-뭐, 2장정도의 앨범을 만드는 기분으로 맨 처음에 임했었기 때문에, 뭐, 어떤 식으로라도 노래를 만들어 간다라고 하는, 그래서 채택되지 않은 곡이 있어도 좋고, 라고 하는 가벼운, 정말로 가벼운 기분으로. 라고 할지, 전 쭈-욱 음악의 힘을 믿고 만들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 이러한 발상으로 앨범을 만드는 것을 정말로 전부터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맨 처음부터 꽤 형태가 생겼던 건가요?
「음…, 형태가 생겨서, 그래서 또 뉴욕에 가서 전부 부셔버린것도 있고.……뭐, 모두가 맨 처음에 했던 섹션이 단조였던것도 전부 스스로가, 그- 코드로 단조같은걸 반복해서, 그것만으로 이 섹션은 일단 녹음해서 보존해 놓고, 해서, 다른 일을 하자고 해서 하거나 하는데, 그 코드의, 4소절정도를 장조로 전개 시켜서, 그걸 제가 집에서 다시 한번 코드 진행을 붙여서 리듬을 붙이고 한것이 ‘CENTER OF UNIVERSE'라던가, 다음은 '十二月のセントラルパークブルース'는 섹션으로 한걸, 그 다른-아, 인트로로 다른 곡과 합체시켜버린, 그래서 원래는 '十二月のセントラルパークブルース'는 2곡짜리로, 2곡이라고 할지 2가지 섹션 파일의 느낌이죠. 」
●아뇨, 실제로 매우 섹션도가 높은 악곡이 매우 많다고 생각해요, 이 속에는. 그래서 그건 지금까지보다도 과장된 인트로가 적어요.
「아-, 그렇네요」
●라고 하는 부분으로부터 엄청 나와있다고 생각하구요. 또 듣고, 뭐라고 하죠, 매우 사소설(私小説)같은 앨범이라고 생각했어요, 맨 처음에 듣고. 그래서 전 맨 처음에는 사쿠라이군의 사소설적인 앨범인가 라고 생각하고 왠지 그렇게 듣고 있었는데요, 아아, 이건 그런게 아니라 밴드의 사소설적인 앨범이구나 라는식으로 도중에 생각들어서. 그건 역시 음의 얽힌 방식이 매우 At Home인듯한 그루브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요.
「At Home?」
●응. 뭔가 굉장히 인간미를 느낄수 있어요, 이 앨범. At Home이라고 할지 뭐라고 할지, 블루스나 재즈같은, 거기에 사람이 모여 뭔가 하고 있다, 그리고 금새 으스러질것 같은 물건이 생겼났다라고 하는, 그러한 음으로 들려요.
「아-, 그렇네요. 그래서 섹션으로 한걸, 섹션으로 DAT테잎으로 녹음을 했는데요, 그걸 그, 레코딩에서도 되도록 그 데모테잎이라고 할지, 섹션으로 한 DAT테잎의 분위기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소리를 만들자 라고 하는 부분에 신경썼어요.」
●그 밴드주의(主義)같은것을 메인으로 많이 내세우고 있어서 그렇지요?
「네. 뭐 맨 처음 시작이, 그, 몇단계로, 레코딩제작기간이 나뉘어져서, 첫 번째는 음…,  제 새로운 집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다같이 거기서 합숙을 해서 ,그거야 말로 마시면서 섹션을 한다거나 해서, 그걸로 그 다음에 뉴욕으로. 해서, 뉴욕에 가서 처음으로 코바야시씨를 합류시켜 곡의 구성같은걸 생각하거나 했었어요.」
●거기서 어느정도 소재가 있는걸 듣고 코바야시씨의 감상은 어땠나요?
「으-음, 뭐, 몇 개인가 마음에……든다고 하는 곡이 있다고 말하고, 그 다음에는 뭐, 그 곡에 따라 여러 가지지만요.」
●사쿠라이군은 지금, 코바야시다케시씨에게 프로듀서로서 부탁하고 싶은것은 어떤게 있나요?
「음-, 뭐, 기본적으로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 코드의 그라데이션이라던가 텐션을 다는 법이라던가, 브라스, string arrangement라던가, 다음은 멤버 4명의 밸런스를 잡아줬으면 하는거죠. 그건 별로 변하지 않았지만요.」
●저는 이 작품에서는 보다 코바야시씨의 그림자가 보이지 않게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으-음…」
●그러한 부분에서는 전혀 없는건가요?
「어떨까요. 뭐, 이전보다는, 의지한다는 부분은 없어졌다고 생각해요…라고할지 부탁하고싶은건 정해져 있어서, 그건 밴드의 경력이 쌓여가는 속에서 해결되어 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한 작품마다 코바야시씨의 파트는 줄어가고 있어요(웃음)」
●그렇군요. 그러한 레코딩 스타일을 취가고 있으면 ,핵심을 찌르는 견해를 내면 어떠한 의미로 밴드의 다른 멤버들이 분발해줬으면 하는 그러한 바램이 담겨져 있다고도 생각할수 있는데요, 그런건 없었나요?
「하지만 없네요, 뭔가. 분발이라고 할지, 정말로 이번 섹션의 방식이라고 하는건 ,뭐지…처음부터 제가 주도권을 쥐고 움직이려고 하면 저도 여러 가지 압박속에 외곬수가 돼서 움직일수가 없게 돼서요, 반대로 한번 전부 밴드에게 맡기는 섹션부터 시작해서, 거기서 엄청나게 기능을 내기 시작했을때, 저도 프리가 된다고나 할까요, 축구에서 자신이 마크당하거나 하면 다른쪽에 패스해서 프리가 됐을 때 자신이 또다시 간다고 하는, 그런 방식이 정말로 잘 돼서요」
●그렇네요. 축구의 포메이션과 같은 기능을 한거군요(웃음)
「응. 저 말이죠, 정말로 축구 선수가 되고싶을 정도예요, 지금. 그래서 축구를 하고 있으면 그 조직적인 움직임이, 밴드에게 도움이 되요, 정말로(웃음). 똑같아요, 집단속에서의 개인의 역할이라고 할지, 활동하는 방식이. 그러니까 밴드가 매우 섹션같은 느낌으로 ,그루브로서 잘 되갈 때 반대로 ‘ロードムービ-'라던가, 그러한 노래를 만들어 본다던가, 또는 굳이 밴드로서는 하기 힘든것 같은, 음-’友とコーヒーと嘘と胃袋'라고 하는, 그런 패셔너블하지 않은 것을-」
●어디로 날아가고 있는건지 전혀 모를 새로운 국면인데요(웃음), 이곡. 이만큼 마구 말한 사쿠라이군의 중얼거림은 없었어요, 뭐, 얼빠진 곡인거죠? 말해버리자면(웃음).
「하하하. 그러한 프리한 스페이스가 아마 각각 생겨났다고 생각해서요. 좋은 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응응, 과연. 역시 밴드로 할수 있는것을  가장자리를 도는 레이스로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는-
「그렇죠」
●그건, 아마도 말이죠. 사쿠라이씨는 전부터 하고 싶었다고 생각해요. 하고 싶었다고 생각했는데, 무언가의 압박, 예를들어 그건 음반시장에서의 압박일지도 모르고, Mr.Children이라고 하는 한가지 스타일에 대한 압박일지도 모르고, 그래서 할수 없었던것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지금에 와서야 할 수 있었다라고 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요? 스스로.
「………뭐, 매우 즐길 수 있는, 즐기는 것으로 좋지 않은가 하고 스스로 생각해서요, 라고하는 부분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고, 음-……그냥 확 말해버리자면 오늘 『주간여성』봤어요? 최악이죠, 그거말이예요. 그거 엄청 볼상스러운데 말이죠」
●(웃음)전 『프라이데이』밖에 몰라요.

(*기사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기간으로 추측컨대 전 부인과의 이혼, 현재 부인인 요시노미카와의 재혼사실에 관한 기사인것 같군요-_-;)

「아뇨, 그, 요약하면 그러한 일 속에서 어떻게 해서 자신을, Mr.Children이라고 하는것의 음악을 잘 들려주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보여줘야하는가 하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때, 역시 요근래 몇 개의 작품의 시점에서는, 그, 물론, 자신도 고뇌했지만, 그 고뇌하는 인간상 그대로 보여주는것이 리얼하게 음악은 전해진다고 생각하구요. 그치만 여기에 와서 뭔가, 그러한것이 한번에 청산되어서요, 저-……뭐랄까…겨우 즐기고 있는 Mr.Children을 보여줄수 있어, 라고 하는것은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그게 전부가 아니고, 지금 말한게 정말로 이 작품을 만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그러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디선가 무언가의 안도감같은것이 역시 울려지고 있는걸지도 모르겠네요?
「네. 그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또, 뭐라고 할까요, 밴드의 성장이라고 할까,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매우 자각적인 작품이라고 할까. 모두 30세가 되는거잖아요, 올해. 그러한 의미로 한번 개개인이 그러한걸 생각하는, 자신은 Mr.Children 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라고 하는 것도 포함해서. 뭔가 그러한 땅에 발이 붙어있는 느낌이라고 하는 것이 많이 울리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말하지만, 맨 처음의 섹션에서는 비교적 그, 원래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게 섹션에서 나오는데요, 레코딩을 해 나가는 사이에 음-, 그것만으로는 재미없다고 생각해요. 또한 그 레코딩을 해 나가는 사이에 또 새로운 그, 뭐죠, 힘이라던가 새로운 엣센스를 개개인이 서로 발산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굳이 그, 원래 있던걸 전해 다른 어레인지를  한 곡도 있어요. 『その向こうヘ行こう』라던가. 그래서 자연스러운 음원으로 들리도록 고생한 곡이 몇곡 있어요. 그러한 의미로 프로듀서로서는 조금 능숙해 졌을지도 몰라요(웃음)」
●알겠습니다. 정말로 여러 곡이 들어가 있는데요, 전 이 앨범에서 가장 큰 부분은 러브송이 돌아왔다는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뭐, 전 최근 몇 작품, 제대로 된 러브송을 사쿠라이군은 쓰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었거든요.
「하하하하하. 그렇죠」
●응. 그건 피해온 부분도 있을지도 모르고, 그것보다도 도덕(moral)과 서로 마음을 떠보려는 가사를 쓰고 있었다라고, 최근 2개의 작품이 그렇다고 생각해요.
「네」
●거기서 러브송이 돌아왔다고 하는것은 Mr.Children의 필요나 본질론같은것도 포함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느낌이 저는 드는데요.
「……뭐, 저-, 특별히 러브송이라고 하는 의미로서는 ‘口笛'를 쓰자고, 『아아, 이거 할수 있겠다』라고 생각한 계기라고 하는건, 뭐, 물론 그, 그러한 곡을 바라고 있었다는것도 알고, 단지. 가장, 지금 저희들이 이 '口笛'라고 하는것을 만드는것이 제일, 뭐지, 의외의 일이 아닌가하고 그 시기에 생각해서요」
●이거, 매우 청순한(innocent) 미스치루․러브송이라고 불려야만 하는 작품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이러한 부분을 노리고 만든건가요?
「아, 그렇게 생각해요. 이렇게 말하지만 그치만 의도만으로는 만들 수 없는것이라 역시 이런, 머릿속에서 가사가 완전히 만들어지기 전에 머릿속에서 이렇게, 가사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이것 저것 적용하면서 노래할 때, 저-, 정말로 스스로 눈물이 흐를 듯한 느낌이 들어서,『아아, 이건 그래도 거짓말은 아니야』라고 하는 확신이 그때 들었고. 뭐 아까 말한것처럼, 지금, 또 주간지를 떠들썩하게 한 것에 의해, 전 또다시 이러한 노래를 쓸 수 있게 된거겠죠.」
●그래서, 이걸 쓰고 바로 앞으로 나아갔다고 할지, 러브송이라고 하는것에 대해 긍정적(positive)이 되었다라는 그런 건가요?
「응, 그치만 반대로 '口笛'를 만드는것에 의해 반대로 좀더 그, 러브송이 아닌, 다른 밴드 사운드같은것이 화려하게 할수 있다라고 하는 기분은 들었는데요. 그래서 비교적 디펜스를 확실히 한 단계가 아닐까해요 '口笛'는. 『자, 공격하러 가자』라는 느낌으로 섹션을 시작해서요. 」
●단지 굉장히, 그렇게 말하면 through pass같은, 정말로 이 앨범의 골격이 되는듯한, 그러한 곡도 꽤 러브송으로 구성되어져 있구나라고 하는 그러한 느낌이 들어요.
「그렇네요. 아마, 저- 뭐지, ‘surrender'도 ’つよがり'도 ‘ロードムービー도-」
●이야~이 흐름이 좋네요. 『Atomic Heart』때 같은 순수하고 좋은 곡의 흐름이라고 할지, 소름이 돋아요.
「(웃음)그 부분은, 아마 제가 섹션없이 가사를 썼던것은 거의 러브송으로 되어서요, 아마도. '安らげる場所で'도 그렇고.」
●그렇군요. 그럼 사쿠라이군의 개인적인 사소설감이 강한건 러브송이 되었다는 건가요?
「네」
●그건 정말로  마음속을 솔직하게 보여줬다고 생각해도 좋은건가요?
「네」
●그, 러브송으로 향했다라고 하는것은 한 사람으로서의 매우 정직한 감정인것과 동시에 플러스, 전 크리에이터로서의, 송 라이터로서의, 사쿠라이군의 소생한 본능 이라고 하는 부분도 매우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네요. 저-, 뭘까요……'つよがり'라던가'ロードムービー'도 그렇고, 어느 종류의 그 스토리성이 있는 것을 쓴 것은 정말로 오래간만이었고, 그게 매우, 『아, 이런 것도 할수 있구나』라고 하는 재발견도 있었고, 으음-, 제법, 완성되었을 때는 기뻤어요. 됐다!!라는 느낌으로.」
●그렇다고 할지, 듣고있는쪽이 매우 기쁘죠. 왜냐하면 제가 아까 도덕과 서로 마음을 떠본다라는 표현을 했는데요, 역시 사쿠라이군의 표현은 그쪽으로 조금 물러나 있었던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 그건 물러나 있었던건지, 향하고 있었던건진 잘 모르겠지만요. 그치만 뭐, 러이브같은데서의 뒤의 비쥬얼 이라던가도 전부 포함해서, 또, 가사에 나오는 일본인관(日本人観)이기도 하고, 세계속에서의 일본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어느 한가지 시점이기도 하고. 그래서 왜 거기로 사쿠라이군의 표현이 갔는지 전 잘 몰랐었지요.
「응」
●그건 뭔가 반대로 짊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인가의 책임감으로 그러한 음악을 하고 있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거기서 해방되어지고 나서야말로, 지금 이러한 음악이 쓸수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아니, 그치만 아직도, 그 , 뭐지, 평소에 생각하는일이라고 한다면, 역시 지금 말씀하신것 같은게 많지만요. 단지 그걸 그대로 직접 가사에 써버리는게 아니라-」
●그렇군요.
「그러니까 반대로 아마, 요소로 그건, 뭐지, 단어로서 나오지 않아도 분위기로서 나오거나, 그러한것이 이 앨범 속에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치만 버라이어티한 느낌이 있어요.
「아-그래,그래! 그거예요.」
●네. 그러니까 역시 그 버라이어티한 느낌이 없는 뉴스에, 이대로 돌진한다면 점점 그렇게되지 않을까라고하는 그런 불안감은 어딘가에 많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네」
●근데, 여기선 그렇지 않죠. 그러니까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도덕관이며, 논리관이며, 그리고 시대에 대한 어느 한가지 시점이기도 하고, 그러한 저널리즘은 많이 들어가 있지만, 그게 보다 인간적으로 연주되어지고 있고, 그게 어째서 인간적으로 연주되고 있냐하면 역시 사쿠라이군이 러브송을 쓸수있는 지성(mentality) 에 크리에이터로서 돌아왔다고 하는 부분이 아마도 크다고 생각해요.
「………그런가아………」
●그러니까 반대로 그런일만을 파고들었던 시기쪽이 객관적으로 보여졌다고 생각해요, 만드는 사람으로서.
「응」
●지금것이 주관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역시 Mr.Children 이라고 하는, 지금 굉장히 큰 시장을 가지고 있고, 그 속에서의 Mr.Children의 스릴이나 활력(dynamism)이라고 하는것은 역시 어디까지 그 큰 마켓속에서 주관을 내밀 수 있냐 하는 것이고, 그러한 의미로 전 이 앨범은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넵! 저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악곡을 써 나가는 카타르시스라고 하는 것은 전과 비교해서 전혀 다른것이 있거나 했나요?
「으음-……그저 부슬부슬한 느낌이죠. 정말로 전부 부슬부슬한걸까요. 어쨌든 중립(neutral)이었으니까요」
●『DISCOVERY』는 중립(neutral)적으로 되었다고 하는-
「그래그래! 그래요. 거기가 달라요.」
● 엄청나게 어깨에 힘을 주며  중립이라고 하는 한가지의 영역을 목표로 한거군요.
「네. 그러니까 열심히 중립으로 하려는 느낌이, 지금 생각하니까 굉장이 재미없구나라고 생각하구요. 그러니까, 뭐지, 『중립으로, 좀더 자유롭게 가자』라고하는 부자유(不自由)가 굉장히 많이 나온듯한 느낌이 드네요, 응.」
●이 작품은 그러한것이 전부 제거되었나요?
「네, 그렇지만 음, 제거되었고……그러니까 밴드와, 그리고 저의 송라이팅의 싸움 속에서 매우 좋은 밸런스가 생겼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앞으로 그것을 어떻게 전개 시키는게 좋을까라고 하는 큰 과제도 또다시 생겼다라고 생각하는데요. 」
●그렇군요. 확실히. 한가지의 드라마 제작은 끝나고, 새로운 리얼 스토리를 엮어가는 순간같은 그러한 느낌이네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자신이 꽤 있는건가요?
「앞으로요? 아뇨, 전혀 없어요(웃음). 뭐 이제 충분하지 않나 하구요.」
●하하하하하. 그치만 역시 매우 마켓(음반시장)과 싸우자 라고하는 기분은 여전히 강한건가요?
「네, 그치만 『DISCOVERY』때는 없었어요, 라고할지 굳이 그런 부분을 가지지 않고 가자라고 생각하는데, 반대로 그러한 마켓의- 거꾸로 말하면 그러니까, 정말로 앞으로, 평생 아마츄어밴드인채로도 먹고 살수 있잖아요? 뭐죠, 경제적이라고 하는 생활면에서는.」
●그건 이미 이만큼 팔렸으니까 라고 하는 의미인가요?
「그래요그래요그래요. 그러니까 메이져 씬에 내놓지 않아도 좋지만, 그치만 거기에 역시 내놓은 이상, 그 뭐지, 듣는이의 생각이라고 하는것을………아아, 그치만 계산해서 라던가가 아니죠. 그러한 들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느낌인가 하는 것을 생각할 여유가 생겼다라고 하는 정도일까요.」
●네에, 응. 그리고 어딘가에서 시대나 세대관이라고 하는것을  헤아려 알고 싶다같은
「아, 그치만 헤아려 알고 싶다고나 할까 그것에 관해서는, 매우, 그, 헤아려 알고싶다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역시 평범하게 뉴스라던가를 본다면 어떻게 해서든 느껴버리고, 그 일에 관해 매우, 어떻게 대처해야 좋은걸까 라던가, 최근 일상속에서 생각하고 있어서, 그건 자연에 반영되어지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한 일을 음악으로 해서 성공하는것은 이미 해 온것이라서, 자신은 있어요. 그러니까 굳이 그,『그럼 17살의 소년들을 위해 무언가를』이라고 하는건 전혀 없지만, 그저 평범한, 평상시의 평범한 생활속에서 그러한 뉴스를 본다면 여러 가지를 느끼고 쫌더 이래야 하지 않은가, 이렇게 해야 하는게 아닌가, 이런식으로 된다면 아마 좀 더 재밌을텐데, 라고하는것이 노래의, 뭐죠, 분위기로서 전해진다고 생각해서요.」
●그렇군요. 그러니까 그게 매우 좋다라고 생각했던거예요. 요약하면 여기 있는, 제가 아까부터 러브송이라고 하는것은, 전 사쿠라이군 속에서 무엇인가를 다시 칠한 힘이라고 생각해요. 역시 「이러니까 안되는구나」라던가, 그런게 아니라, 그러니까 그렇게 좋은 시대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거죠. 당연한거지만.
「그렇죠」
●그러한 속에서 이걸 내민다는 것은 무엇인가의 자신 속에서 다시 칠한 원망(願望)같은것이 부드러운 곡으로 담겨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이것이야말로 팝 뮤직의 힘이구나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렇군요. 뭔가……매우, 이렇게 명확하게 무언가의 메세지를 말로서 제시하는것보다도, 노래로서라고 할지, 음악으로서 분위기로 전하는 쪽이 그- 무이식속에 들어갈수 있다는 느낌이 매우 많이 들고, 응, 그게 아마, 예술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생각하는것을 전부 활자로 해봐도, 그건 활자가 되었다는 것으로 모든 것이 전해졌다라고 한다면 그건 아니고, 응……」
●뭔가, 거기로 돌아왔네요.
「그렇네요, 그치만 옛날에는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역시 한층 더 보이는 거군요, 아마도 여러 가지의 것들이.
「그쵸」
●매우 크고 넓어져서 돌아왔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너무나도 레코딩 기간이 길었다던가, 음-, 게다가 믹스, 그, 프로툴즈라고 하는 기계속에서 계속 하고 있어서, 거의 믹스도 최종 믹스를 듣고『오오! 완성됐다!』라는 감동은 없어요. 이제 착착, 정말로 조금씩 완성해 가서요. 그러니까, 별로 완성되었다라는 감동도 없고」
●아, 정말로요?
「뒷풀이도 없이 끝났어요」
●그정돈 해줘요(웃음)
「하하하. 그치만 뭐, 만들어가는 속에서 매우 자유로워 졌다라고 하는게 있어서, 응………………그렇네요, 자유로워 져서, 그게 매우, 그, 재밌는 팝인지 록인지 작품으로서 재밌는것이 만들어졌다라는 것의 자신일까요. 그건 커요.」
●그리고 이 앨범은 가능성이 있죠.
「응,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신인밴드를 듣는듯한」
●뭔가 그래,그래,그래요. 그렇게 생각하면 이걸 만들지 않으면 안됐었을테고, 응. 역시 예를들어 '友とコーヒーと嘘と胃袋'인데요, 이러한 곡으로 사쿠라이군이 슬슬 악곡속에서 웃지 않으면 곤란한 시기이지 않은가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렇네요. 응,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밴드의 경력이상으로 밴드가 늙어져버리는건가 하는거 말이예요(웃음), 그러한 시기라고 생각해서요, 그치만 뭐, 플러스, 어딘가 그 부분에 관해서 자신속에서 위기관리능력같은것이 움직여 이 작품으로 간걸까라는 느낌도 들어요.
「으음-, 그러니까 자신의 형식(form)이 완성되어져버리는것이 굉장히 실었기 때문에 특별히 그건 뭐지, 매우 무거운 것을 노래해 간다는 형식이며, 다른 하나는 그, 리트미컬에 『아, 이건 일본어이지만 영어로 들리네』라던가, 그런한 뭔가가 매우 쓸모없다고 생각했구요. 그러니까……새로운 투구형식이라고 하는것을 여러곳에서 이렇게, 보고 스스로 훔쳐와서 연구해서, 했다고하는건 많아요. 요시다타쿠로(가수)씨만해도 절대 이미지로서는 별로 않좋았었는데 , 이 앨범을 만들기 조금 전쯤에 좋아져서요. 그래서 뭐, 들어볼까 하고, 그렇게 하니 『엄청난 존재감에다가 (그 존재감이)전해지잖아』라고 하는. 뭐지……일본의 음악을 해 나가는 이상, 잊어버리면 않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 밖에 이걸 만드는 시기라던가에 영향을 받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매우 자극을 받았다-
「아! aiko! 그 사람의 굉장한점은 뭔가 가사라던가에 이렇게, 가창력 같은건 뭐, 물론 있지만, 코드진행 속에서, 뭐지, 아, 매우 팝적인것과 블루스한 것을 간단하게 왕래하거나 빙글빙글 돌아가서요. 그러니까 뭐지, 그것도 아까 말한 그, 『나는 자유롭게 되고싶다』라고 노래하는것보다도, 멜로디가 자유로운쪽이 훨씬 무의식속에 자유가 퍼진다고 하는. 응」
●그렇군요. 당했다라는 느낌?
「응, 당했다고도 생각했고, 『아 그치만 이거 내가 가지고 있던것이기도 해』라고는 생각했어요」
●헤에. 지금까지 이상으로 많이, 저는, 아마 이 작품을 내세운 Mr.Children은 마켓이나 씬에 들어간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기분이 될 수 있었다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떨까요. 그렇다고는 생각하는데, 어쨋든 아직 공간이 비어서요.」
●응. 1년반이상이니까요. 상당히 주변 풍경이 바뀌었구나라고 또 다시 생각하는데요
「………그치만, 매우 낙관적인 기분이예요. 『DISCOVERY』때는 매우 걱정이었고, 이게 어떤식으로 평가를 받을까라던가, 응……세상속에 받아들여지고 싶지만, 별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주간여성』에 실려지면 곤란하다던가」
●하하하하하하하
「(웃음)그런한 의외로 막다른 길이」
●엄청난 유예기간(moratorium)이네요, 그건.
「그렇네요. 그것과 비교하면 꽤 낙관적인」
●이제 크게 손을 흔들며 「돌아왔어」라고 말할 듯한 기분인가요?
「음-…어떨까요,『돌아왔어』말한다기보다, 『전념을 다 하면 이렇다구』라는 느낌일까요」
●하하하하하하, 결정했네요. 알겠어요. 구체적으로 앞으로 뭔가 여러 가지 결정한건가요? 라이브라던가.
「결정된건 라이브정도일까요. 음, 아리나 투어예요.」
●또 크게 하는거군요?
「네, 그치만 수단은 아직 별로 없을꺼예요. 아, 그치만 곡순은 벌써 나와있어요. ‘Cross Road'를 하자라고 하는-」
●아, 진짜요?
「네, 뭐죠, 말하자면 명곡, 대 히트곡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도 군데군데 넣어서. 그걸 이렇게, 열심히가 아니라, 가볍~게 연주할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구요. 뉴욕에서 Pretenders의 라이브를 보고, 이게 굉장히 참고가 되었다고나 할지, 『이렇게나 어물어물하게 해 나가면서 , 콘서트의 중간 정도에 ‘Don't get me wrong'을 해버리는 구나』라고 생각해서요. 그건 매우 좋았어요. 어떠한 장치도 없이 서슴없이 했었는데 여운이 많이 남았고」
●요약하자면 음악의 힘이라는 거죠?
「그렇죠. 무대 구성도 대단하지 않았는데요.」
●음악의 힘을 믿고 있는 사람이 만들었다, 음악의 힘으로 넘친 음악이라고 하는것 말이지요. 바로 이 앨범이 아닌가요?
「(웃음)기쁘네요~ 취재 맨 처음이니까요. 징조가 좋은데요」
●여러모로 힘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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