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용기내어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무척 오랫만이라 조금 어색어색하지만..-_-;;
저는 대학교 4학년이구요 (아.. 말하면서 꽤 슬프다는..;; 졸업하기 싫어~~ )
everything이 발매됐을 당시 아무 생각없이 이 시디를 사고서는
지금까지 좋아하게 되었다는 여아라지요^^
다른 일음들도 고루 듣는 편이지만 또 편애하는 가수가 있다면
마키하라 노리유키(hungry spider를 부른..)랍니다.
또 아무로도 좋아합니다.^-^
(중학교3학년때 아무로를 보고 반해서는,
나도 저 나이가 되면 아무로처럼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_-)
영상회..꼭 가고싶었는데 못가고 말았네요.. ㅡ_ㅜ
전에 스누피밴드랑 연합으로 공연할 때 갔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세카츄라고 하던가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저도 정말 보고싶은데 >_< 영화번개라도 하면 나가야겠다는...-_-~ 이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