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생각나죠..아무래도 미스치루가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분 비틀즈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전 미스치루 때문에 비틀즈에 빠져들게 된 케이스인데.. across the universe나 center of universe 비슷한 분위기 라던지
tomorrow never knows 같은 동일한 제목의 노래가 있다는 것이라던지..그외 많은 곡의 가사들...이 특히 대단하고 비슷한 부분이 많은듯 일일히 전부 얘기할려면 넘 많아서..그래도 초기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다른것 같은데 ..Q까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지만...원더풀 부터는...;;
tomorrow never knows 같은 동일한 제목의 노래가 있다는 것이라던지..그외 많은 곡의 가사들...이 특히 대단하고 비슷한 부분이 많은듯 일일히 전부 얘기할려면 넘 많아서..그래도 초기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다른것 같은데 ..Q까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지만...원더풀 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