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이걸 다시 보고 있습니다~
젊은이의 모든것(若者のすべて, 1994)
94년도 드라마인데 기무라 타쿠야,후카츠 에리,다케다 신지,하기와라 마사토,스즈키 안쥬 등이 나오는데
재밌군요...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
배우들의 예전 모습을 다시 보니 새롭군요 ㅋㅋ
가장 좋은 건 주제가를 미스치루의 명곡 tomorrow never knows로 썼다는 것이죠...
드라마와 내용이 잘 맞아 떨어지는군요...감동이 2배로 옵니다~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미스치루의 음악들이 안티크만큼은 아니어도 자주 쓰이네요~
안본 분들은 한번쯤 보시길...좀 된 드라마지만 좋습니다~
오렌지 데이즈,안티크, 그리고 이 드라마들은 미스치루의 음악들이
드라마와 잘 맞는것 같네요~
아 이 드라마 곧 클럽박스에 올릴겁니다~
한꺼번에 다는 못올리고 약간씩 올라갈겁니다~
받아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