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이 컴터는 집에 없는 가운데..
최근에 작은학접기와 핸드폰 음악연주에 열중하고 있습니다..ㅎㅅㅎ;
인터넷에 뿌려진 그런 악보가 아닌 훈재가 손수 만들어낸 악보를 만드는게 재밌더라구요..ㅋ
(지금은 학교컴터실이랍니다..-_-;;)
캐논 핸드폰 연주 악보 약간 공개할태니 한번 쳐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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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훈재는 컴터가 복구될때까지 깊은 수면속으로 잠수입니다..ㅠ.ㅠ
덧. 퇴장당하고 들어가던 지단의 뒷모습이 왠지모르게 쓸쓸해 보였습니다.
미스치루 노래중에선 핸드폰으로는 역시 Tomorrow Never Knows가 젤 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