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것부터 오래된것을 쭉보니..

미스치루의 성장.. 또 노래.. 모든걸 보니 감동적이네요..

TOUR 99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ㅎㅎ

노래들이 가사가 와닿고 (못알아듣지만 웹에서 찾아서.. ) 그냥 좋네요.

듣고있으면 귀에남고 또듣고싶어지는 노래들..

요거는 웬지 각각 솔로를 많이 집어는것 같네요.. ㅎㅎ

타하라 형님의 솔로가 심심치않게 나오던데요.. 니시에 히가시에에서도 솔로부분넣으니 더 좋더라구요..

젠은 뭐 설명할것도 없고.. ㅎㅎ 나카가와 형님도 음악에 심취.. 사쿠라이도 옷이 흠뻑적셔지고..

좋네요.. 오와리나기타비는 역시 언제나 들어도 명곡이죠.. 스케일이 크고 특히 끝부분이 인상적이더군요..

웬지 그들이 어디를 향해가는지 보일정도로 그들의 세계로 빨려들어같을것 같았습니다.

요즘에 빠져있는건 I'll be 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