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와플선기' 김재욱이 27일 오후 도쿄 신주쿠의 신주쿠페이스(FACE)에서 열린 자신의 첫번째 팬미팅인 '김재욱 카페에 어서오세요'에서 직접 기타를 치며 애창곡 미스터 칠드런(Mr.Children)의 `네가 좋아(君が好き)'를 열창하고 있다. << 伊井達生/GUM PUBLISHING 제공 >>/2008-09-28 09: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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