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추측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말씀드리자면..;
오토믹하트의 대박이후 미칠에 대한 갈증이 폭발한게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실제로 4집이후~볼레로까지의 싱글들은 미칠의 최정기였던만큼, 나모나키우타를 비롯해서
무지막지한 판매고를 자랑하죠.(투모로276만,에브리바디고즈110,이에스155,시소겜186 등등...)
결국은 미칠의 전성기+버블프리미엄 등이 초동120만이라는 말도않되는 짓을 하게
만든셈이 아닐까요? 물론 노래가 좋은건 당연한거구요 ㅎ;
오토믹하트의 대박이후 미칠에 대한 갈증이 폭발한게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실제로 4집이후~볼레로까지의 싱글들은 미칠의 최정기였던만큼, 나모나키우타를 비롯해서
무지막지한 판매고를 자랑하죠.(투모로276만,에브리바디고즈110,이에스155,시소겜186 등등...)
결국은 미칠의 전성기+버블프리미엄 등이 초동120만이라는 말도않되는 짓을 하게
만든셈이 아닐까요? 물론 노래가 좋은건 당연한거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