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컴터를 켜기만 하면 와우를 하느라 바빠서 원더풀도 잘 들어오질 못했었는데.. ^^;;
어제 마침 정팅에 같이 할 수 있었네요. ㅎㅎ
처음엔 아무래도 조금 어색.
아니 그보담,, 뭐야? 이 사람들 왜 이렇게 찬해?? 라달까,
조금 놀래버렸습니다만.. ^^;;
뭐,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담엔 정말 술이라던가 영화 번개 같은게 있었음 좋겠네요. ㅋㅋ
로리님은 알바 잘 하시고, (술도 살짝 마시셔도 좋고.. ㅎㅎ)
롤로노아님 맛있는 김치 담으시고요. (젖갈의 양이 김치 맛을 결정합니다! 김장 김치라면 조금 많이 넣어도 좋아요~ ^^)
예경님 심심치 않은 일요일 되시길 빌어요. (밤엔 아시죠? 밴드오브브라더스 ㅋㅋ)
다들 오늘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