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제 기억으로 처음 보는 주성치 영화를
영화관에서 처음 봤습니다.
영화는 최고 였습니다.

1월 16일

호텔 비너스, 소림축구,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를 봤습니다.

1월17일



잼 필름 2(2004)를 봤습니다.
최고였습니다.

단게 코우키 丹下廣希씨 영화의 인트로 와 끝 부분에 바로 미스치루(Mr.children)의
It's a wonderful world 의 첫 곡과 엔딩 크레딧에 Fastener가 쓰였습니다!
영화는 최고였습니다.

호텔비너스 와 그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는 꽤 좋았습니다.

쿵후 허슬과!!! 잼필름2 꼭 보세요!!! (정말 작년에 봤던 어떤 영화보다 가장 재미있습니다!)
잼필름 에스도 봐야겠습니다!!!!


추신1) 소설 '사랑을 주세요' 를 읽었씁니다.  최고였습니다. 눈물이 '나올까 말까'합니다.
          소설가 츠지 히토나리 가 본명(?) 츠지 진세로 뮤지션으로도 활동하는데
          그 사람이 제가 좋아했던 노래 'Zoo' 를 만든사람이었습니다! 우연으로 일치해서
          감동했습니다!!! 이 사람 소설, 너무 좋습니다!!!
          (이노래는 밴드 'Echoes' 와 드라마 '사랑을 주세요' 에도 쓰이고 다른 가수들도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