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저도 잘 지내고 있네요..
단지 바쁘다는 것만 빼고는.. ㅡㅡ;
나날이 활성화되어가고 있는 이 곳을 보면 기분이 마냥 좋습니다.
예전 아시던 분들도 아직 많이 계시고, 새로운 분들도 많이 늘어나고...
쥔장님도 여전하고, 크루분들도 여전하신 것 같고..
늦었지만, 쥔장님의 둘째 탄생을 축하드립니다..한참 후에 알았어요..ㅈㅅㅇ ^^:
이번 영상회 무척이나 가고 싶었는데..ㅠㅠ
18일 노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못갑니다..집안 잔치가 있어서..
맛난 과자라도 협찬해야 하는데..올 봄 과자공장 불나는 바람에 그 것도 힘드네여..ㅠㅠ
최근 부산 모임이 넘 침체되어 있는 관계로 심해라는 게시판이
유명무실해진 느낌이 없진 않지만.
조금은 반성하는 의미로 다시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부산, 경남일대 계신 원더풀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 당부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원더풀 심해게시판에 공지할 예정입니다.
적극적인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긴 여건상 힘들지만..
밖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회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이번 영상회 축하드리며, 기회가 된다면 담번 영상회는 꼬~옥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싶은 쥔장님과 여러 크루님들 수고하세요..^^*
글에서 성실한 포스가 진정..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