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basa by Lost in Time

04월 02일의 아침을 주는
강력한 노래.


도대체 나는 무엇을 어떻게해서
여기까지 달려 온 걸까?
그날 들었던 너의 꿈은
나의 방에 내버려둔 체로

조금도(전혀,통) 바뀌지않은 생활 안에서
너의 말을 생각해본다.
나는 어느것 하나도 중요한 것을
손에 넣지않고 있어

깨닭게되면 나의 날개는 어른이라는 이름의 도끼로 휘어꺾여서
너의 곳까지 날아가는 것을 할 수 없어

나의 이 양손은
나의 이 몸은
나의 이 마음은
분명 더러워(더럽혀져있어)

조금도(전혀,통) 바뀌지않은 생활 안에서
너의 말을 생각해본다.
나는 무엇하나 변해있지 않어
그 때 그대로야

깨닭게 되면 나의 몸은 어른이란 이름의 쇠사슬로 묶여서
그 날처럼 천진난만하게 웃는 것을 할 수 없어.

나의 이 양손은
나의 이 몸은
나의 이 날개는
분명 더러워(더렵혀져 있어)

나의 이 양손은
나의 이 몸은
나의 이 마음은
분명 더러워(더럽혀져 있어)

나의 이 양손은
나의 이 몸은
나의 이 날개는
분명 더러워져 있어




... 도끼랑 쇠사슬을 몰라서 ... 헤맨...

"내가 사랑한 것도,
내가 좋아한 것도
사실, 다 거짓이 아니야."

"오늘을 사는 에너지 같은 것은
썩은 너에게나 없는 것이다."

P.S.
Riddle, 의 새앨 범 나온다던데...
제목은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