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근무의 폐해속에서 이제 진정한 폐인생활을 하게 될것 같네요..
LG 모델을 살까하다가.. 한번 낚인 이후.. 도시바로 급선회했습니다..
펜린 T8100과 산타로사 T7250의 성능차를 능가하는 가격차가 있는데다가..
그래픽카드가 HD2400이라는점에 끌려서 질렀습니다..
일단 마음에는 드는데.. A/S 맡기는 사태만은 없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지라..
일단 15.4인치는....... 정말크군요.. --;;
휴대용으로 쓰기는 힘들것 같네요...
그리고 아무리 램 1기가라지만.. 비스타는 너무 무겁네요..
당장 램 1기가 추가주문했습니다..
데스크탑만 쓰다 처음 사본 노트북인데..
키보드 자판이 영 익지않는군요.. 오타연발..
미묘하게 다른 키배치도 어색하고..
펜티엄3 램 128 놋북에 =ㅂ=;; 윈도우 2000도 버거운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