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이라서 그런가
기프트 하나비 때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학교를 시부야교로 다닐 때는 음반 발매일날에
타워레코드로 달려가서 구입했었는데
지금은 학교를 본교로 옮긴지라 (도쿄 구석동네)
그냥 동네 규모의 cd샵에 사러 갔어요.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딱 10분 있었는데
10분에 그 작은 가게에서 5장이 팔려나가더라구요..
발매 당일도 아닌데 ㄷㄷㄷㄷㄷㄷㄷ
진심 시부야 타워레코드가 그리워 지더라구요 ㅋㅋㅋ
여기도 이정돈데 거긴 얼마나 도배가 되어있을까?...
이번 주말에는 시부야 나들이 가야겠어요~
스크럼블 전광판에서 열심히 씨엠 흘러나오고 있겠구나ㅠㅠㅠ
(토이즈가 유일하게 하는 홍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