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렛츠 겟 투르스는 말할 필요도 없고 방금 하나를 통기타로 쳐보았는데 역시 좋습니다.
치면서 느끼는 거지만 역시 심해 앨범이 기타 사운드가 좋군요. 뭐 꼭 심해 앨범뿐만 아니라 옜날 앨범들..
사쿠라이 형님의 통기타가 주된 곡들 평범한 러브 스토리 라던지 미러라든지 나모나키 우타 (통기타 하나로 나모나키 우타 만큼 신나는 곡이 없네요.)많이 느껴집니다.예전에 레글레스 도쿄돔 콘서트때 왜 사쿠라이 형님이 나모나키 치면서 저렇게 기타를 흥겹게 치시는가 이해를 못햇는데 요즘은 이해가 갑니다. 확실히 이때는 사쿠라이 형님 말따라 락의 저주에 걸려 있었던 듯..피로치 두배..지금은 즐겁게
실러캔스 너무 좋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