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작곡은.......에릭 크랩톤
인기 그룹, SMAP가 내년 1월 19일에 약 2년만의 超BIG 新曲 「友達へ~Say What You Will~」을 발매한다.
작사·작곡은 깜작 놀랄.. 기타의 神, 애릭·크랩튼(59),
일본어 작사는 싱어송 라이타인 타케우치 마리야(49),
어레인지는 Mr·Children 등을 손수 맡는 고바야시 다케시 씨(45)라고 하는 상상이 불가능한 편성으로 이루어 졌다.
금년에는 CD발매나 투어도 없었고, 섣달 그믐날의 홍백 노래 자랑도 사퇴한 SMAP이 신년들어 빨리도, 팬들에게 새해 선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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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음악 활동이 없었던 SMAP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이래, 신년들어 빨리 내놓는 新曲은 영국의 카리스마 기타리스트, 에릭 크랩튼이 새로 쓴, 그의 혼이 담긴 한 곡이다.
에릭 크랩튼은, 아이치 만국 박람회(내년 3월 25일 개막)의 「LOVE THE EARTH」라고 하는 컨셉에 찬동 하여, 同曲을 작사·작곡..
「 「세상에- 」를 듣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나의 「Say- 」와 통한다」고 느껴 꼭 SMAP이 노래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오퍼 했다.
「 나와 세대가 다른 인기 그룹에게, 이 노래의 일본어 버젼을 노래해 받을 수 있는 것은 매우 영광」이라고 기뻐하고 있다.
타케우치 마리야도 컨셉에 찬동 해, 일본어 가사를 담당. 어레인지의 코바야시도 「SMAP가 노래한다고 하는 대중성을 編曲이라고 하는 형태로 이을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있다」라고 코멘트..
SMAP이 있었기 때문에 이루어진 꿈의 합작 실현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同曲은 미디엄 템포의 밝은 곡조로 최근, 레코딩을 했다. 쿠사나기 츠요시 군이 '필요함,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행복
(必要さ 友だちと呼べるしあわせ)-'과, 나의 일본어 가사는, 친구가 존재하는 것의 소중함을 노래하며, 세계 평화의 소원을 표현하고 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이「Only One」이라면, 新曲은 「Everyone」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 행해진 후지텔레비젼계 스페셜 드라마의 녹화에서,
키무라 타쿠야는 「라이브도 없었던 탓일까, 소화불량 이었다」고
금년 한 해를 돌아보았다.
다른 멤버도,「그룹으로서 CD를 내놓고 라이브를 할 수가 없었다」
(이나가키 고로),
「내년에는 CD를 내고 싶다」(쿠사나기 츠요시),
「5명이 노래를~」(나카이 마사히로),
「콘서트도 CD도 없는 것은 쓸쓸하다」(카토리 싱고)
라고들 솔직하게 음악 활동을 할 수 없었던 외로움을 토로했다.
호화 멤버들로 구성 발매되는 「友達へ-(친구에게-)」..
오래간만의 음악 활동에 뜨겁게 타오르는 SMAP으로 부터 주어지는 새해 선물은, 일본 열도를 더욱 더 따뜻한 겨울로 만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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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P는, 25일 방송되는 후지텔레비젼계 스페셜 드라마
「なぎ smap~虎とライオンと五人の男~(범과 라이온과 5인의 남자)」(밤 9시)에 약 6 년만에 5명이 모두 모여 출연한다.
어떤 마을을 방문한 2명의 소년과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의 하룻밤의 이야기.. 테라오 사토시, 아베 히로시, 이치카와 미카코 등도 출연한다.
同 드라마 속에서, SMAP는 오리지날 크리스마스 노래(타이틀 미정)를 노래하고 있다. 성탄 전야를 물들이는데에 어울린 발라드 조로, 新曲과 같이 이쪽도 주목을 받을 것 같다.
(출처 - Sanspo 200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