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My Little Lover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프로듀서 고바야시가 멤버로 있는 밴드죠. (지금은 밴드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고바야시가 멤버로 있기 때문에 미스치루와 어느정도 음악적인 면에서 같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My Little Lover 1집 evergreen을 보면 'special thanks to'에 Mr.Children이 버젓이 나와 있다죠 ^^
Muse추천.
특히 Absolution 엘범은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하고, 명반이라 생각해요.
몽환적인 분위기의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유명한 Time is Running Out도 이 엘범에 있어요^^)
My Chemical Romance도 추천.
좀 시끌시끌 뻑쩍지근하고 가사도 직설적이고 어둡지만
(이모코어 특성이랄까요;;)
Welcome to the Black Parade,Dead!, I'm not OK정도면
무난하게 들으실수 있을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