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토요일 밤의 타오르는 열기를 호프집에서 자주 보냈는데
요즘은 원더풀 정팅생각에 일찍 귀가하게 되는군요.@_@

자자, 그럼 4월의 마지막 정팅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우선 정말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준! 로리님.
군인의 신분임에도 원더풀 정팅에 참여하는 정도의 근성!

그리고 언제나 정팅의 문을 활짝 열어주는 레리님.

원더풀의 최고 카리스마 이요님.

그리고 미국에 계시는 야와라님.  

일본에 거주하는 결사님.

활발한 정팅 참여의 토마돌이님.

병장의 길을 걷고 계신 시즈쿠님.

수험생 망이님!

새벽의 정팅방에 불쑥 뛰어드신 박예경님~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해 아쉬운 주연님.
  
그리고 입대가 얼마남지 않은 카이네스님.

그리고 처음 참여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아직 대화명을 못외웠네요. 죄송합니다.-ㅁ-

모두 즐거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