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제 5월입니다 .

아직 손으로 2006년을 쓰는게 아직 어색한데. 벌써 반이 다 되어가고 있다니 ;

익숙해질때쯤이면. 2007년으로 넘어가는 것이겠죠 .

요즘 뭐 -_-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잘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모르시는 분이있다면 -_- 옆에사람한테 물어보시면 알수있을것입니다.

오늘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_-

교수들은 근로자가 아닌듯 싶어. 쉬지 않고있습니다. 덕분에 -_- 학생도 덩달아 근로자의 날 혜택을 못누리고 있죠 -_-

저희 친누님께서도 -_- 근로자의 날의 행복을 맘껏 누리고 계시던데 -_-

날씨도 이제 슬슬 -_- 꽃난방과 반바지와 슬리퍼의 계절로 들어서고 있네요 ㅋ

웨헤헤헤

역시 -_- 킥후의 상징하면 -_- 슬리퍼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_-; 이제 곧 모든 자리에 슬리퍼를 찍찍끌고 다니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실듯 -_-

나중에 -_ -회사가서도 슬리퍼의 욕망에서 못벗어날가 두렵기까지 합니다 -_-

올 신상품 슬리퍼들을 살펴보고있던 킼후입니다 -_-

아.. 주말에 -_-; 여우냥하고 같이 사생결단을 보았었는데 -_-

참 -_- 우울해지는 영화였습니다....

-_-;;

도마뱀이 볼만하다는데 -_-; 그것을 볼까 생각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