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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듣는

明日 2005.10.07 12:43 조회 수 : 153

로드오브메쟈 노래.
1집떄만 해도 엄청 버닝했었건만..
정말 1집은 버릴 노래 하나도 없는듯해요.

하지만 메이져 데뷔 싱글에서 엄청나게 실망했었지요.
애네가 총기를 잃었나.. 어찌 '정식'데뷔싱글부터 이러냐했는데..
그 다음싱글들부터는 괜찮아지는것 같아요.
偶然という名の必然랑 蒼天に向かって듣고는
예전 삘 나서 다시 듣고 있어요.

어쩌다가 에이뷁스로 갔는지,
에뷁에서도 잘 밀어주지도 않는듯하고.
차라리 장난감 공장에 갔으면 어떘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러고보니. 애네보고 일본의 악동클럽이라는 말이 있던데..
tv로 오디션하고 결성된것까진 비슷하지만..
아이돌과 밴드를 비교하는건 많이 무리인것 같아요.
(로드오브메쟈는 보컬 기타가와 켄이치가 거의다 작곡/작사를 하니..)


사족)....비슷한 시기에 버닝했던 이나고라이더는
그냥 관심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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